처음 글 올려보네여~
이런데 글올리면 좋은댓글도 있지만 악플달리는게 싫어서
글 잘 안쓰는데,, 걍 허심탄하게 속풀이나 좀 할까 싶어서 써봐요,,
평범한 회사원이고 20대 중반입니다,,,
전 항상 돈이 궁합니다,,
월급을 타면 항상 집에 모두 가따주고,, 용돈을 타서 쓰고 있어요,,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제 한달 용돈 20만원이구요,,
출퇴근은 차를 끌고 다니지만 차를 못가져올때,,,,
가끔 들어가는 차비라든가,,자질구레한 회비라든가,, 때때로 있는 경조사...
제 나름데로 알뜰살뜰 용돈을 쓴다해도 항상 모질라더라구요,,,
워낙 월급이 작아서 집에다 더이상 손벌리는건 무리구요,,,
그런 나한테,,, 주변 칭구들이나,.,, 나한테 관심을 표하는 남자들...등등
항상 저만 보면 밥사줘!! 술사줘~!! 머해죠 모해죠~ 아오~ 징그러 죽겄어여,,,ㅠㅠ
장난(10%)_ 농담반(10%),,,, 진심(80%)
물론 내주변사람들중 저한테 쓸만큼 쓰는 사람들도 있긴해요,,,,
걍 내성격 탓일수 있지만,, 누구한테 얻어 먹는것보다 주는걸 더 좋아하거든여,,,,,
그런데 내 형편이 않좋을땐,, 정말 피하고 싶고,, 어느땐 짜증이 납니다,,,
선,후배나,, 칭구들,,까지는 이해합니다,,,
글구 그만큼 저두 정 가는사람한텐 정말 아낌없이 잘 베푸는 성격이구요~
근대 정말 이해할수 없는건,,,
저 좋다고 다가오는 남자들 말입니다,,,
나중에 밥값 술값 지들이 낼려는지 안낼려는진 몰라도,,,
나보고 밥사달라 술사달라,, 하면,, 정말이지,,,ㅠㅠ
내가 돈 많은 재벌딸래미로 보이나?
같은말이라도,,, 걍 너랑 만나고 싶다는 표현을 해도,,,
밥사줘... 내지는 술사줘,,,,어느땐,,, 꼴값 + 드라이브 시켜줘..ㅡㅡ;;
이젠 아주 ... 아오~ 난 만나는 사람마다 왜이러나~ 싶고,,,
왜이렇게 이쉑 저쉑 전~부 나만보면 밥사라고 지랄여~~ 이런말 나와요..
저두 나름 솔직하게 그렇게도 해요,,,
"나 사실 오늘 돈 엄써,, 미안,,담에 월급 타면 사주께~담에 먹쟈"
그러면,,, 알겠다고 살짝 지가 더 민망한듯 웃으며...
"그래 할수없지,,, 그럼 담에 보쟈~" 이럽니다,, <ㅡ 어쩜 좋아~![]()
갈수록 내 성격만 옹졸해지는거 같고,,, 진짜 빨리 떼돈좀 벌었음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