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2년전 이야기네염
전 그때 군인이였고 한참 고파있을때였죠
요즘은 휴가나오면 가발이 대세지만
그때당시만해도 가발쓰는사람 많지않았죠
전 휴가나와서 가발을샀습니다,,가발쓰고 미용실가서 머리다듬고
거기에 모자를 써주면,,연예인삘 고고싱
친구랑 예정대로 나이트를갔습죠
죽순이들이 꽤 많이 보이더군요
10시 이전에 나이트가면 테이블당 만원!!친구 둘이랑 같이 나이트가서
레이더망을 돌이고있었죠,,때마침 웨이터가 부킹을 해줬죠
전 언어의연금술사답게 살살 녹이는 맨트로 여자를꼬셨죠
그 여자가 저한테 직업이 머냐고해서,,호주로 어학연수갔다가 잠시 귀국했다고했죠 ㄲㄲ
역시 가발에 모자쓰니까 티가 하나도 안나는가봐염 ㄲㄲ
일단,,,맨트로,,저,,그쪽한테 한눈에 반했는데,,이번기회놓치면
내 인생 평생후회할것같다고 살며시 녹여줬죠,,ㄲㄲㄲ
내 계획대로 바로 2차 호프집으로 고고싱했죠 부킹녀들과함께 ㄲㄲ
전,,그날 시차적응때문에 피곤하다고했죠,,잘곳도없고,,제 옆에 있어달라고
여자분한테 말하니까,,슬픈눈으로 날 응시하더니,,내 말을 들어주더군요,,
그 후에 이야기는 여러분들 상상에^^
역시 중요한건 사전에 레파토리를 잘 짜야합니다^^
한국여성들 꼬시는건 정말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