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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건 공포(실화???)셋째이야기 ㅠㅠ

푸른별빛 |2007.11.02 15:29
조회 4,607 |추천 1

한참 선배가 이야기하는데 제가 번쩍생각나는거 하나때문에 등꼴이 싸해지더군요

그이유가 사라봉으로 올라가고 내려가는길은 하나인데

 

그당시상황을 아무리 생각해도 선배 3명만 내려왔고 여자분은 내려 온걸못받다는생각에

 

이선배 장난치는거 아닌가보다했죠...(그때 당시 사람들만은술집인데도 진짜 무서웠던기억이..)

 

그래서 아무소리 안하고 게속이야기를 듣고있었습니다

 

선배는(소쿠리본선배) 맨뒤에 서서 쭈빗쭈삣것고있었고 나머지 선배두명은 맨앞에서서 가고 여자는중간쯤에서서 가고 있었죠 물론 소쿠리는 맨앞에서있는선배가 들구있었구요

 

날도 그렇게 어두운날이 아니라 약간 어두워질러구하는시간이라서 산으로 오르는데

 

맨앞에 소쿠리 들구가던선배가 으악!소리 지르면서 소쿠리를 땅에 던졌답니다

 

그걸본여자는 진짜 서럽게 울면서 막그선배한태 머라고 욕하고 태어나자마자 죽은아기인데

 

그렇게 하면어떻게 하냐며 막울고 그래서 중간정도쯤에 여자분달래고 선배들도 소쿠리 들던선배한태 막머라고 욕하고 했데요

 

근데 그때당시는 아무말안했던 그선배가 맨뒤에 (지금나한태 이야기해준선배)한태 나중이야기했는데 그소쿠리가 움직였답니다

 

그것두 들고올라가는 내내 조금식 움직이는것같았는데 소쿠리고 손에 들구있구 산길이 험하니까

 

자기가 움직이는줄알고 그냥그렇게 가는데 정말크게 한번움직인거죠 너무 놀라서 소쿠리를 떠러 뜨린거구요

 

그때부터 그선배도 무서워지기 시작했구 두선배한태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들은것두 받은것두없고 이제 그만하고 자긴집에 간다고 했답니다 (6시어둑어둑해질때쯤 죽은아이데리고 산에 올라가는데 안무서운사람이 어딧을까요....)

 

그때 두선배다 자기들도 무서운건마찬가지라고 애만묻어주고 빨리내려오자고 그렇게 달랫답니다

 

그렇게 안자서 여자랑소쿠리들고있던선배랑 실랑이하다 7시 가 훨씬넘었대요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한거죠

 

여자분도 달래고 소쿠리들고있던선배도 달래고 해서 다시 올라갔답니다

 

자살바위를 지나기 전에 소나무가 만은곳이 있는데 일단 거기 애를 묻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들고왔던 삽(저희는 지나가면서 삽을보지못했습니다) 으로 땅을 팟는데 거짓말하나 안보태고 땅이 안파이더랍니다 빨리 마무리 짓고 내려는가고싶고 날은 어두워지고

 

다급한선배들은 이쪽저쪽 당을 파보는대 역시 안파지는거죠

 

정확히 말하면 돌이 만았다더군요 어찌어찌 땅을 조금팟는데 여자분이 깊게 더파달라고했답니다

 

근데 그쪽근처가 안파지니 어쩔수없이 더올라가기로 했죠

 

아//////글쓰다 그때생각나서 너무무서워서 조금쉬었다 다시쓸께요 아..죽겠다 진짜..ㅜㅜ

다음마지막이야기인데 정말무서워요 ㅠㅠ(노약자나 임산부 18세미만은 읽지마세요 이제부터..)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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