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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아린 |2007.11.02 16:23
조회 583 |추천 0



팔이 아픈 아린입니다~~~~ㅡㅡ;;

 

어제 만난 언니의 결혼담이 넘 재밌어서 올려볼려구요...

어느날 언니네 옆집에 왠 총각아저씨(?)가 이사를 왔답니다..

언니가 20살쯤.....

그려려니 하는데 이 아저씨 능청스럽게 언니에게 대쉬를~~~

언니네 집에가서 밥좀달라고 하지를 않나...

대뜸 딸을 달라고 하더라이다...

총각아저씨는 부모님이 없었데요..ㅠㅠ

그래서 언니네에선 반대를 했구요..

 

그러다 이상하게 언니가 그아저씨가 좋아졌대요..

그러면서 몰래 데이트를 하던중

아저씨의 한마디... "우리 야반도주하자~~~~~"

언니는 생각도 안하고 그러자 했답니다

그리곤 옷몇가지만 가지고 서울로 왔데요

 

방한칸에서 사는데 갑자기 아자씨의 여동생이 올라와서 같이

살게되었답니다....

그 와중에 언니는 애를 낳았구요....

그렇게 4명이 알콩달콩(?) 한방에서 살고있던 어느날

찾아오신 언니의 어무이~~~~~~

방안을 보시던 그표정을 아직도 잊지못한데요....

 

언니만 데리고 가려고 오신 어무이가 지금의 첫째아이를보시고

그 이쁜것 때문에 결혼허락하시고

아자씨는 성실함하나로 지금은 작은 사업을 하시고

언니는 네아이를 낳아 이쁘게 살고있지요~~~~~^^

 

참 엉뚱한 면이있는 언니인데

결혼스토리도 참......

 

그래서 인연이라는게 있긴있다봐요~~~*^^*

 

이상 팔아픈 아린의 주저리주저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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