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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에 정수기회사 남자직원이...

말도 안돼!! |2007.11.02 21:51
조회 122,026 |추천 0

얼마전에 찜질방에 갔는데요.... 찜질을 하고난 후 샤워를 하려 여탕에 들어가려고 하니 남자 직원 두명이 여탕에서 정수기 필터를 갈고 있더군여,,,물론 그때는 탕속에는 손님이 없었지만.. 엄연히 손님을 받고 영업을 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좀 황당했지만..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하고,, 오래 안 걸린다고 해서 5분정도 기다리니까 나가 더라구여.... 그래서 샤워하러 들어가고 몇몇 사람들도 여탕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샤워하다가 불안해서 밖을 보니 남자머리가 보이는 거예요,,, 물론 안을 들여다보고는 있지 않았지만,,상식적으로 전혀 이해 안되고 불안하고,,정말 말도 안되게 화나는 상황아닙니까?

그래서 청소하는 아줌마한테 밖에 남자가 있다고 하니 나가 보더군여...그런데 들어와서는 별말도 없고 그져 없다고만 하는거예요....

그래서 잠시후에 나가서 키받는 아줌마한테 막 따져 물었더니.. 대수롭지 않다는 듯... 안이 안보인다고만 ,,안을 보지 않았다고만 말하면서 미안한 기색 전혀 없이 너무 당당한 태도에 정말 화가 나더군여!!...

근데 도저히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어요!! 이런경우에 그 찜질방을 고소하거나 영업정지 시킬수 있는  방법 없나여?...정말 불쾌하고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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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7.11.02 22:00
여기서 남자화장실에 여자아주머니 들어오는거 말하면 처맞겠지?? 그래 맞을꺼야 암 처맞을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베플몇마디할게|2007.11.06 09:42
1. 난 남잔데, 참 여탕에 남자 드간건 몰상식하고 개념없고... 할말도 없음. 목탕 주인이나 여탕 들어간 정수기 직원들이나.. 뭐, 글쓴이 마음 이해감. 2. 근데, 저 밑에 남자화장실에서 아줌마들 들오는거 갖고 남자들은 다 벗고 싸냐니, 정말 개념 어디로 쑤셔넣고 글을 쓰는건지? 정말 소변보는데 옆에 아줌마 아무렇지도 않게 옆에 와서 밀대질 하면 기가막히네 정말 할머니 같고 그래서 걍 살짝 가리고 소변보고 치우고 또 한번은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소변보려 줄서 있는데 아줌마 두명 들와서 정말 급한지 여자화장실 줄이 넘 길어 들왔다고 남자화장실 대변기 하나씩 다 노크하면서 고개숙이고 뛰어다니는데 그냥 아줌마들 급해서 그러려니 남자들 다 웃고 치우고 걍 글케 생각했건만, 다 벗고 싸냐고 하는 여자 말 들으니 기가 막혀서...원 3. 출산이랑 군대는 좀 비교좀 하지말자. 출산은 통증에 죽을수도 있꼬 군대는 괴로워 자살할 수도 있꼬 머 따질라면 여러가지로 따질순 있겠지 그치만 출산은 출산만이 아니라 40년 가량 생리 하는거며 10개월간 행동 조심하고 애낳고는 몸 많이 상하고... 군대도 나도 다녀와봐 느꼈지만 예비군까지 가야하고 (물론 예비군 가는건 얼마 안되지만) 군대도 힘들고 출산도 힘든데 그걸 떠나서! 출산은 새생명 낳는 신성한 일이고, 군대는 법적으로 살인술을 배우고.. 사람을 죽이러 가는 (물론 우리 국민들을 지키는 명목하지만..) 곳인데 그걸 고통만으로 비교하는건 그만했으면 좋겠네. 남자들 여자들 모두..... 나 힘드니까 알아달란건지... 길게 써서 미안.
베플-_-|2007.11.06 08:58
제가 찜질방에서 알바해봐서 아는데요 여탕에는 여자가 해결하지 못하는 일이있어요 24시간이기때문에 손님들을 다 뺄수도 없는거고 그래서 손님이 적은 시간에 들어가서 수리하고 오곤합니다. 남 직원이 음흉한 마음으로 간것도 아니고 일하는건데 영업정지라니 ㅡㅡ 제가 봤을땐 님이 유난떠는듯 그게 싫음 직접 수리를 하시던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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