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괴팍한 애정표현을 하는 남자친구.ㅡ,.ㅡ

선불기계 |2007.11.04 02:27
조회 1,108 |추천 0

 

저도 맨날 눈팅만하다가 오늘 첨으로 글쓰는데요

전 20살이구 남친도 20살임당.

 

19살때 9월부터 사겻으니까

지금은 1년이 훌쩍 넘었네요.

남자친구가 저한테 엄청엄청 잘해줘요.

다 좋아요 제말도 잘 들어주구 어떨땐 엄청 포근하구요 ㅋㅋ

 

근데 장난이 진짜 지나칠정도로 심해요..........ㅡ,.ㅡ

걘A형인데 전 B형이거등요ㅋㅋㅋ

뭐 A형이랑 B형이 잘 맞는다 안맞는다 하는 말이 많잖아요

솔직히 제생각이지만 각각의 성격도 다른건 당연하고 그렇지만

혈액형에 빗대어 혈액형별 성격에 대해 전 거짐 다 맞는다 생각하는 주의거든요.

(예를들면 A형은 소심? B형은 다혈질?)

저희는 그래두 그걸 나름 잘 극복한거 같긴한데

요즘들어 좀 그게 맨날 항상 놀던게 좀 싫어요

(욕하는건 기본옵션에 뛰어다니고

서로 날라다니면서 치고박고 똥꼬킥 날리고 싸우는것도 기본).....

얘가 말만 A형이지 하는짓은 완전......휴 ㅋㅋㅋㅋ

근데 그게 남자랑 여자의 힘차이가 엄청난거 당연한거잖아요

전 운동도 안햇는데 힘이 운동햇던 걔만큼 쎌리도 없구요. ㅡㅡ

그래서 항상 끝은 제 다리에 멍이나 팔뚝에 멍이 드는걸로 끝나곤해요.

근데 그게 너무 억울한거예요.

걘 아무리 제가 때려도 멍하나 들어본적 없는놈인데.ㅡㅡ

 

그래서 제가 그랫어요

우리이제 욕도 좀 하지말구

때리는것도 자제하자

해서 정색하면서 말햇더니 알앗데요 자제하겟데요

근데 그게 하루이틀 잘 지키더니 요즘들어 다시 활성화가...

ㅡ,.ㅡ^

게다가 얘가 키가 좀 많이커서(188? 저는 163..)

제가 때리다가도 그...시기를 때릴때가 있엇는데

진짜 죽도록 아파해놓고도

그래도 저 막 때리고그래요 ㅡㅡ 

 

놀리는것두 자기가 놀리면 좋아라 하면서 놀리구

반대로 제가 놀리면 소심한건지 무엇인지 혼자서 하지말라구 하면서

막 꿍해잇구..........말도 막 못하겟고 놀리는것두 맘대로 못하겟어요ㅡㅡㅋㅋ

 

솔직히 옛날부터 그래왓으니 이제와서 고친다는건 좀 무리란거 알겟지만

좀 그래두 자제할수 있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의도적으로 거시기 한번 쳐볼까요?ㅋㅋㅋㅋ

ㅠㅠ 이래저래 방법을 아무리 써봐도 도저히 그게 안되서요

 

자기는 자기나름대로 애정표현?????이랍시고 그런거 같은데

당하는 상대입장은 그게 아니자나요......ㅡㅡ

 

(욕같은 경우는 진짜 여자에게 심한 타격을 입히는 욕같은건

제가 아예 사전방지를 해놔서 하지는 않으니 그리 심각하진 않지만요.)

 

흑흑.....

 

 

[안사귀면 되지]

[왜사귀냐]

 

등등.

악플미리자제함다.

얘가 싫어서 그런게 절대 아니고여

지금 이 일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라

도움을 좀 얻을순 없을까 해서 글 올리는거예요.ㅡㅡ^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