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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버려야 속이 시원할까요 ...

저는 지금 수능 준비중인 고3학생입니다 ... 제가 이글쓰는 이유는 절 낳아주신

두분중 누굴 믿어야 될지 정리가 되지 않아서 여러분들한테 물어볼까해서 글을쓴는데요 ;

제가 중3될때쯤해서 저희 부모님은 이혼을 하셨습니다 ... 이혼사유는 아버지는 엄마가

돈을 관리하는데 아빠한테 말안하고 빌라를 사고 사기를먹고 퇴직금 5000만원을 얼마안가서 다써버리고 아빠한텐 통장을 보여주지도 않고서 집을 담보로 대출삼아서 돈을 빌려서 어디썻는지 몰라서였구요 ....엄마는 아빠가 엄마가 일나가서 늦게들어올때마다 어디있었냐 모했냐 왜 이제 왔냐하면서 맨날 싸운것이랑 저희아버님이 편한일 하시는분이 아니시라서 저희들한테 좋은아버지모습을 보여주시지 못했습니다 ... 맨날 구박에 ...하지만 저는 아버지가 그러는것은 아버지가 태어날때쯤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어떤아버지가 좋은아버진지를 몰르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했구요 ...

그렇게 이혼을하고 저하고 남동생은 아빠를 따라왔고 누나는 엄마를 따라갔습니다 ...

그런데 이혼하기전 엄마가 팔을 좀 다쳐서 어떤 아저씨 운전일을 했는데요 ...

지금 어머니는 그아저씨와 살고있습니다 ... 엄마는 너도 크면 알거라고하는데 저는 그때도 알고있었지만 엄마이기 떄문에 모른척했었습니다 이혼하고 얼마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요 ...

전 외할머니를 찾아뵈려고 아빠한테 할머니 제사에 가자고했고 아빠도 가자고했는데

엄마가 오지 말랬단 소리를 듣고 ...전 엄마를 원망하고 저주했었습니다 ...그렇게 집에서 밤새 울었고 누나한테 전화해서 엄마바꺼달레도 안바꺼주더군요 ... 그렇게 살다가 엄마 없는자리가 많이 느껴지더군요 ... 집은 망해서 아파트랑 다 팔고 ...클때 이혼해서 옷도 맞는것도 없는데 사주진않고 ,,,학교 밀린 급식비달라고 할떄마다  돈돈돈 거리면서 압박당하고 ...그러다 친할머니가 집에와서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다해주시니 너무고맙습니다 ...하지만 맨날 동생과 싸우고 잘못을하시면 미안하단말하나 안하고 잔소리하고 지금 공부해야되는 저한테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고있지요 ..

그런데 고1떄쯤 엄마한테 연락이 왔고 누나를통해서 만났는데 저희엄마는 식당 일 하루나가서 5만원 버는 알바를 계속하는것도 아니고 일부족한 식당만 골라가면서 일을 하고 계시더군요 ...

그래서 전 말른 엄마 모습을 보면서 왠지모르게 원망하던 마음들이 다 사라지더군요 ...그리구 하루버신돈을 저한테 3만원과 동생한테 1만원을 주고 가셨습니다 ...그러다 엄마와 같이있던 남자가(운전해주던놈) 공장일을해서 홀딱 망했었는데 저희엄마가 식당일을해서 그남자가 다시 일을하게 됫다고 합니다 ... 어디 전철역공사를해서 두달에 2억을 벌어서 그걸로 집도사고 (꽤잘삼) 돈도 벌어서 지금은 편히 살고있는데요 ... 아빠는 제가 엄마랑 연락을할때마다 배신감을 느낀다면서

제얼굴만 보면 화가난다면서 그후론 저한테 더욱 사납게 대하셨습니다 ...전 따지고 싶었지만

대들었다간 아빠 성격상 어떻게될지 알기에 꾹 참았습니다 갈곳도 없는데 쫏겨날수도 없었구요 .

그러다가 누나가 방을 하나 구하면서 몇번 놀러갔고 엄마가 우릴 대려오고 싶다는 예기를 하시더군요 그런데 엄마와 같이있는 남자가 대려올려면 저희 학비를 아빠한테 달라고해야되는거아니냐고

하더군요 난 기가막히고 드러워서 그냥 계속 아빠와 살고있었습니다 ... 제가 겨울옷 좀 아버지한테 사달라고했더니 저한테 엄마한테 사달라고하라더군요 ,,, 그러다가 제가 대학수시때문에 잠깐 누나집에 들렸는데 엄마가 오시더니 저를 대리고 이모댁으로 대려갔습니다 근처더군요 ...이모댁은 집도 54평인가하고 엄청 넓더군요 ...그리구 거기에는 외가집 사람들이 거의다 모여계셨고 큰이모랑 이모부랑 4년만에 만나서 저를 안아주시기에 전 눈물이 났습니다 ... 왠지 뭉클하더군요 ...전 저희집 장손인데요 추석이나 제사를 가도 친가집은 제사만하고 그냥 바로 돌아오곤 합니다 ...

외가집처럼 그런 가족정이 없어요 ... 따뜻한 몬가가 ... 그래서 저희 아버지가 저러실수도 있죠 ...

맨날 전 아버지를 이해하려고 했는데 어제 제 핸드폰이 망가졌고 아버지께선 핸드폰을 공짜폰으로

바꾸고 안바뀌면 그냥 사지말라고 하시더군요 ...전 그래서 맘대로하라고하고 ..(여태 살면서 다마음대로하셨습니다 ) 있는데 저한테 그러시더군요 좀더 빨리 오지 왜 약속있는데 이제오냐구 ...

어제는 토요일이라 학교끝나고 바로 12시에 되기도 전에 왔습니다 ...전 일요일에 해도 괜찮은데

나중에하면될껄 지금해달라고난리냐며 내말은 듣지도않고 나가시더니 빨리오라더군요 ...그것도 큰소리로 짜증을 내시면서 ,,, 전 따라 나갔고 차를타고가는데 어딜로가서 바꾸냐고하더군요 ;

전 제친구네 삼촌댁이 핸드폰매장하시길레 거길가자고 할계획이였으나 약속이있다고해서 아무데나가자고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딘지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가자고했냐고 저한테 읍박을 지르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도무지 아빠옆에서 짜증을 받을 용기가 안나서 차문을열고 안바꺼줘도된다고하고 그냥집으로 왔습니다 그랬더니 집으로 전화가 오더군요 "니 핸드폰 안쓸꺼면 해지한다"면서

전 마음대로하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니 마음데로 그따위로 할꺼면 집에서 나가서 니엄마한테가"라고 하시더군요 전 그래서 여태 다 아빠마음대로 하고있다고 그렇게 예기를하고 전화를 끊었고

전 엄마한테 전화해서 누나한테 가있겠다고 예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엄마가 그럼 니가 아빠한테 대학 입학금은 받아와야지 그냥오면 억울해서 어쩌냐고 하시더군요 ...전 대학같은거 다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 다 필요없다고 예기를했죠 그리고 좀 예기하다 끊으시더군요 ... 다시아빠한테 전화가오더니 나가라고 하시길레 알았다고 예기를하고 나갈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집에 들어오시더니 저를 발로차고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시더군요 저도 이제 고3이라 별로 아프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덤비진 않았죠 그래도 아버지니까 ... 그랬더니 제가 크면얼마나컷다고 대가리만커서 아빠한테 댐빌려고하냐고하시더군요 여태 다마음대로하고 하고싶은데로 따라준거 뿐인데 ...그리구 엄마한테 전화를하라고 소리치시더군요 전화를 해줫더니 엄마와 싸우면서 집팔아서 내통장으로 다 넣으면 절 대려간다더군요 ... 전 엄마가 그떄까지만 해도 대릴러 와줄꺼라고 여겼습니다 ...

하지만 오지않으셨죠 말은 날 위한것처럼하면서 전화로 아빠 화만 더 나게만들고 내생각은 전혀 없는거같았습니다 그리구 아빠가 제옆에와서 예기를하시더군요 니엄마는 니동생은 대려가도 넌 안대려간다 넌 이제 돈덩인데 널 미쳤다고 대려가냐면서 전 온몸이 떨려왔습니다 다리힘도풀리고 어지럽고 미칠꺼같아서 화장실로가서 물속에 얼굴을 담갔죠 ... 그래도 지금 죽기는 억울했는데 안죽어지더군요 그리구 저는 어제 아빠한테 내불만을 다 털어넘겼습니다 아빠가 그러더군요 니가 니엄마랑 전화하고 자기한텐 전화도 별로안해서 배신감느껴졌고 한살먹어가면서 아빠한테 더 대든다고 제가 왜그랬냐면 저희한테는 옷도 안사주고 학비랑 버스비랑 용돈 조금 주면서 돈없다면서 그러더니만 엄마 아는분이 아빠를 나이트에서 여러번 봣다는겁니다 ... 밤마다 술먹으로 나가고 노시는분이 돈이없다면서 옷도 안사주니 전더 삐뚤어졌죠 그러다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니엄마는 어떤남자랑 잘먹고 잘사는데 자기는  나랑 동생떄문에 결혼도 못한다고 그래서 나이트를 갔다고 전 그떄 그럴꺼면 우리를 왜 낳았냐고 그럴꺼면 왜 우리를 맏았냐고 하고싶었지만 아빠마음도 조금은 이해가 가서 참았습니다 ...그렇게 서로 예기하다가 말이안통한다면서 나가셨어요 ...

전 이제 엄마도 아빠도 믿음이 안가는거있죠 ...

날 몇번씩 버린 엄마와 ...내생각을 해주는건지 자기입장만 생각하는건지 모를 아빠중에서 ...

아빠가 그러더군요 니가 아빠입장이 되면 알거라고 ... 전 그래서 예기했죠 아빠도 내입장이되면

내맘을 알꺼라고 ...좋은거 못사주고 안해주는건 괜찮은데 학비내주면서도 화내고 욕하고 짜증내면서 다정하게 한번이라도 다정하게 예기를 해준적이 있냐고 따졌습니다 ... 그러더니 아무말도 안하시더군요 ... 이젠 다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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