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글올린적이있는데 또 올리네요 ㅋㅋ
저번주에 맞은편 편의점 알바녀한테 쪽지 줬는데 그게 아침에 돈뽑은 명세표를 주는바람에
망했다는....(그뒤로 편의점을 피해 둘러서 다님...ㅜ,.ㅜ)
음...오늘 제가 9시에 와서 이것저것 정리좀 하고 보니...구석탱이에 왠손님(대략20 캐초반..)
이 10시간정도 사용했더라고요...일단 조심해야겠다 싶어 주의를 가졌죠
그리고 11시쯤에 친구가 오더라고요...(둘다 남자)
그러더니 일어나더니 계산대로 오는겁니다...그래서 계산하나보다 싶어 금액말하려고 하더니
갚자기 엇 내지갑! 이러는겁니다...그랬더니 먼저 밖에 계단에 나가있던(2층임)
친구가 아!나한테 있다! 이러는 겁니다....
그랬더니 잠시만요 그러더니 친구한테 가는겁니다...한..3초지났나? 쿵쿵 거리면서 계단이
울리더군요....한마디로 그놈들 전력질주를 시작한겁니다...
카운터엔 바보같이 2초간 생각을 좀 했습니다....믄 소리지?라면서...하지만 바로
깨닫고 잡으러 갔죠...아마 제가 놈들을 추격했을때가 놈들이 뛰고난 다음 7초정도는 됬을겁니다
제가 참고로 100M 고등학교때 11.00에서11.10초 나왔구요 육상부에 군대가서는 체육대회떄 사단
대표였습니다.순식간에 잡을 줄알았죠...
근데 이놈들이 생각보다 빠른데다가 둘이 갈라지더군요 그때바보같이 또 잠깐 흠칫하고
다시 추격했는데 가게를 또 너무 비워둘순없지않습니다...30초정도 추적하다 끝내 포기하고 돌아
왔습니다...솔직히 좀더 추격햇으면 분명히 잡고 지금껏 당했던거 마음껏 풀어줄 좋은기회였는데
괜히 금고통째로 없어질수도있는거고 해서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계기로 이제 석달이 다되가는 알바 그만 두렵니다...그만 두고 딱 일주일동안만 요근처
피시방 돌면서 지금껏 도망갔던 쉬봠바 같은녀석들 잡아내야죠....
단골이였지만 포커치다 돈뽑으러 간다면서 사라진놈들 꽤 됩니다...
이동네 사람들이 꽤 있기때문에 멀리서 게임하지는 않을터....
분명히 포커해서 돈따볼려고 요양바라는 철없는 아저씨들 근처에서 또 담배물면서 하고있겠지요..
기분이 찝찝네요...
더군다나 추격전하고 돌아올때 편의점 알바생이랑 마주쳤다는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