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에 졸업하는 아무것두 준비하지 않은 학생입니다.
처음으로 톡에 글쓰는데 글솜씨가 워낙없는 공대생이라....
제 취업스팩으로는... 거진 빈공간... 운전면허에 기사자격증 하나정도?
영어는 토익 첨밧을때 이력서 쓰기 쪽팔린점수라... 애초에 포기하고.. 산학연구실서 가라로 2년 경력 쌓앗네여
친한 비에프 2명이 회사에 입사하구 하나둘씩 회사에 들가니.. 저도 미친듯 취업준비를 하게 되었죠... 인크루트쪽에 가리지않고 매일매일 10개이상의 회사에 지원하며 이력서를 200통 넘게 넣엇지만.. 연락온곳은 없더라구여...
심한 자괴감에 빠지면서도 매일 일상을 반복하던찰나에 교수님께서 자리잇으니 가보라고 회사 추천을 해주시더라구여... 면접도 잘보고 회사측에서 다음주 부터 출근하라고 햇으나... 갠적으로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집에와서 안가겟다고 연락햇습니다... 중요한건 면접때 출근 약속하고..... 면접관이 물어보는말..... xx씨는 이력서에 연락처가 없네여?
초
난
감... 캐안습..
그럴리가.... 저는 거기 있을건데여.. 이력서 확인해보앗으나.. 이메일주소뿐... 집전화, 핸폰번호 아무것도 없더라고여... 싸악 머리를 지나가는 생각.... 200개 뻘짓햇네 ㅜㅜ
취업준비하면서 생긴 에피소드엿구여..
이제 내일이면 첫출근이네여... 연봉과 대우는 그냥 만족하는 수준이고.... 일단 기술직이니까 경력좀 싸아 볼라구여..ㅎㅎ
다들 첫출근.... 응원해주세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