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저는 21살인 청년입니다.
이건 몇시간 전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렵니다..
너무 화가나고 짜증이나서.. 안돼는 글솜씨 발휘해서 글씁니다
오늘 10시경.. 7호선 sin풍역에서 아릿다운 여자친구와 영화를 보려구 기다리던중입니다
엄청 추웠는거 아시죠? 두꺼운 패딩도 입은날이였습니다
근데 사건의 요지는 지금부터 입니다..
여자친구를 만나고 너무 오래 기다린 나머지 버스 타기엔.. 가는 버스가 한참 뒤에 온다더군요
요즘은 버스 정류장에 전화해서 버스가 어디 있는지 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빨리 갈겸.. 따뜻할겸 택시를 잡아 탓죠 ㅎㅎ
글쎄 빠마머리길래 아저씨가 머리 볶은줄 알았습니다 - _-;;;
근데 불쑥
택시기사 : "어디로 가죠?"
나 : "예..구로 JGV 뒷편이요 "
택시기사 : "음..뒷편?"
나 : "아..예..
"
하고 이야기 하며 여자친구와 이야기를 햇죠 아줌마라고....(얼굴을 보아하니..40대분..)
근데 더욱 웃긴건..
정말 난폭운전 정말 심하더이다..
아줌마가 겁도없지.. 저도 운전 하고 있지만.. 저보다 더 심하더이다..
저멀리 신호등에 주황불 들어왔는데 순간 80밟더이다..
코너 들어 가는곳인데 차가 드리프트를 하더군요 -_-
그거 아십니까? 차가 빠른속도로 돌면 회전하는쪽은 뜨고 반대편은 약간 주저않는거?
또 반대 한쪽은 가라 앉고 한쪽은 뜨는거..
남자인 저도 무서워서 언능 손잡이 잡았죠 -_-
근데 그거까지야 좋습니다..
말의 발이 안보이면 안보일수록 100원단위 숫자는 빨리 올라간다는거..
저는 시선이 미터기에 가 있었죠..
미터기 잘보시면.. 돈올라가는거 말고 다른 그 뭐..지..
여튼 미터 줄어드는거 표시되는 숫자들..
1790 으로 시작한 미터기 숫자
내눈이 이상한지 일단위 숫자가 0 하고 8 밖에 안보였죠 -_-;;;;;;;;;;;;;
정말 말의 다리가 3개 인줄 알았습니다. 앞다린 3개 뒷다린 2개 인줄 알았습니다 -_-;;
택시 타실때 말 달린 미터기 잘보시면.. 움직일떄 뒷다린 2번 움직이고 앞다린 3번 움직입니다
근데 말의 다리에 불이 다들어와있습니다.
몇분 아니 잠깐 그 미터기 관찰하는 찰라 도착 -_-; 일반 택시 타면 신호등 걸리고 해서
뭐 어쩌고해서 10분? 확실치 않치만.. 늦으면 15분정도 걸리는걸로 압니다
잠깐 관찰 하는찰라 도착하였죠..
우린 뭐볼까 하는 생각에 잔돈도 안받고 냉큼 내려 입구를 향해 달려갓죠 ㅎ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도중에 핸드폰이 없어진걸 알았습니다
다시 1층으로 황급히 내려와 전화를 했는데 처음엔 안받았습니다 --;;
두번째 하니깐 받더라구요
아줌마기사 하는말
" 운전중에 전화 하아~지이~ 마요오!! "
라는 -_-;;;;어이없는말과 함께 뚝..뚜..뚜..뚜..
다시 한번더 걸어서
어디냐고 물었더니 구로고옹단 이랍니다
" 손니이이이임...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태우고..갈게요"
???? 먼말... 손님.. 태우고.. 요금주세요 갈게요 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_-;;
어쩌란? 또 지 할말만 딱 하고 끊대요?
저흰 바로오는줄 알고 구로JVG 에서 내린장소에서 그대로.. 얼음땡 하는식으로 딱서있었죠
몇가치의 담배를 흡입 하면서.. 이야기 하고 기다렸죠..
20여분 지났을까 -_-? 정말 춥더군요 10분만 더 기다려보자.. 손님을 태웠으니.. 행선지 가따오나보지.. 하고..또 기달렷습죠..
40분이 지났을까.. 이거.. 미터기 킨다음에.. 어딜 돌아 다니고 와서 이요금 내라는거아냐?
하고.. 전화를 걸었죠.. 갑자기 다짜고짜
"핸드폰을 잠금 장치 하면 어쩌자는거야!! 연락 할방법이 없잖아!! "
이건 뭔소리? 온다며 --;; 장난 하는거? -_- 이추운 날씨에 -_-?
또한마디 하더이다..
" 내가 거기 갔었는데 없었어!! 장난하는거야?!! 손님 태워야 할시간에 이런일 내가 왜해!! "
아니.. 5분여밖에 안됐는데 구로고옹단에 간건 뭔데 -_-? 무슨 공간이동햇수?
"어머니랑 통화 했으니깐 5분뒤에 통하 하쇼!! " 뚜..뚜..뚜..
쩝.. 또 지할만 하더이다..
그래서 여자친구네 어머니께 바로 전화했더니.. 오랍니다 화나신 목소리로..
저흰 또.. 지긋지긋한 택시를 타고 또 갔어요..
집앞에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어머니께서.. 하시는말이
" 그 기사분이 핸드폰 줄테니 3만원 달라고 해서 줬다 / 칠칠맞게 잃어 버리고 다닌 OO가 죄다"
잉? 이건 뭔소리.. 3만원을 왜 줘요
3만원 달라고 해서 줬다고 하시는 어머님의 말씀에.. 참..난감하더군요.. 아니 화가나더군요
짜증을 버럭 내면서 돈을 요구하는 그 택시 아줌씨 참 때려죽이고 싶더군요
1시간이나 추위에 떨면서 .. 혹시나 우리가 잠깐 안에 들어갔다 오면 못찾고 가실까봐
밖에서 기달렸건만.. 우릴못본다는게 말이되?장난하나? 영화관은 뒷편으로 차선이 정말 폭이
좁은 2차선입니다.. 한쪽으로 들어 오면.. 삥 돌아서 다시 돌아나가야하는길이구요
근데 저희를 못본다는게 말이됩니까?
손님이 보채서 그냥 갓다는게 말이됩니까?
혹시나 손님 태웠으면 보챘다고 뭐라할까바.. 혹시나 손님한테 방해 할까바..
그자리에서 끝까지 기다린 우리가 죄입니까?
너무 열받아서 아빠 한테 전화를 바로 했죠..
핸드폰 받으면 감사합니다 하면서 돈 있으면 만언쯤 드리라고..
저도 그렇게 생각 했는데 3만원이라뇨..
할증안붙은 상태에서 3만원이면 영등포에서 여의도63빌뒹 을 왕복을 합니다 남을려나?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딴지 ㄴㄴ 그쯤 할거 같아요.. ㅜㅜ
아빠가 하시는말씀이 그렇게 돈달라고 하면 걸린다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여튼 3만원이 적은돈입니까?
저도 압니다.. 여기까지 갓다 오셧으니깐.. 감사하단 말과 함께 사례도 할려고 했습니다.
근데 태도가 아니잖아요 무슨 돈받을라고 가져다 줍니까? 실수로 떨군것도 죄입니까?
사람이 실수도 안하나요?
그게 우리의 잘못인가요?.....에효..
그냥 너무 화가나서 그냥 적어봅니다..
ps
영진회사 택시 나비콜 장착하고 안경쓰고 눈 가재미눈 가지신 아줌마 그따구로 살지 마십시요
그런 엉터리 아줌마같은 택시 기사 때문에 모든 택시 기사 들이 욕먹는거야 알아?![]()
그걸 알아야지 어떻게 더 뻔뻔하게 돈을 요구하나?그러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마디하는거지
여자는 운전을 왜 해? 집에서 청소나 빨래 설겆이 이딴거나해
라는 말이 나오는거야
앞으로 잘하시오 그냥 내가 연말도 다가오니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3만원 적선한셈 친다![]()
여러분들도..
내리실때 문살짝~ 이 아닌 앉았던 내자리 확인!!
꼭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