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처음 글써보네요..
저에겐 9살차이나는 동생이 있답니다(사건에 대한 암시...)
저는 평소에 '멜론' 을 자주 이용합니다.
집에서 노래들을때도 쓰고,, 폰에두 넣어서 돌아댕길때 많이 들어요~
외국노래나 인디노래가 적은게 흠이긴하지만... 사용하기가 편해서요~
어느날 문득~ 신나는 노래가 듣고싶었습니다(사건의 시작...)
평소에 빠른 락음악을 즐겨듣는 저는... 뭔가 새로운 느낌의 노래를 찾으려다가
요새 '텔미'가 하도뜨길래(나도 많이 들었음^^;) 추억의 디스코풍 노래를 듣기로 결심,.
'박진영'의 노래를 찾으러 바탕화면의 멜론아이콘을 떠블클릭한뒤...
박진영씨의 노래 제목들을 곱씹고있는 찰나
나의 뇌리를 스쳐가는 '허니'라는 노래... 영어로는 'Honey'.. 맞나?
(사건의 전개)
그리하여 검색창에 허니를 치려고하는데 동생이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동생에게 신나는 노래 찾는중이라고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허니를 치려고하는데 동생이 텔미는 어떠냐고 말을하더군요
그래서 '그건 나도 많이 들었다~' 라고 말하고 검색창에 허니를 쳤는데
난 분명 허니를 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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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에는 '헐미'라는 신조어가........
결국 허니는 집어치우고 '음음음'을 들으며 몸을 뒤척였던 기억이...(사건의 결말)
<헐미~ 헐미~ 헐허러헐허~얼미♬> ← 보너스 트랙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