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놈에게 솔직히 더 끌리네여
제가 관심을 쏟아부어줘도
받기만 하지 주지도 않는 이 남자
그럼서 제 몸만 탐하는 이 남자
ㅠ
후.. 그래도 벗어날 수 없는 이 남자
매력덩어리 ㅠ
지밖에 모르지만.. 왠지 더 감싸주고 싶은 이 남자 ㅠ
헤어지긴 했지만.. 자꾸 생각나고 붙잡고 싶은 남자..
머리는 아니라고 하지만.. 마음은 ㅠㅠ 자꾸 이 남자 옆으로 가고 싶고
착한 놈..
이 나쁜놈과 헤어지고.. 착한 놈이 고맙게도 제게 다가와줬는데
별 매력을 못느끼겠어여
남자한테 이렇게 받아본 것도 첨이고..
제게 공주 대접 해주는 이 남자.. 재미 없어여 ㅠ 엄청 고맙긴 한데 ㅠ
스탈도 좋고.. 어디 내놔도 꿀릴거 없는 사람이
난테 왜 이러나 싶고.. 또 날 가지고 놀까? 이런 불안감만 들고 ㅠㅠ
머리는.. 착한 놈에게 끌리는데.. 마음은 나쁜 놈에게 아직도 남아있다는 ㅠㅠ
휴...........
전 어떻게 해야 하나여?
머리랑 맘이랑 자꾸 따로 놀아여 ㅠ
착한 놈에겐 미안하고 고맙고
헤어진 나쁜놈은.. 계속 생각나고 ㅠ
저 좀 혼내주세여
ㅠㅠ 정신 빨리 차려야 하는데 ㅠㅠ
착한 놈에게 정착해야 해여.. 다들 주변에서도 그러시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