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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男 2년 직장생활로 2천만원 모앗습니다..;; 근데 허무해요;

심심한 뭐... |2007.11.06 01:43
조회 910 |추천 0

제목그대로 22살 남자 병역특례병 임다;;;;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야간대학 다니면서 직장생활도 같이하고

그회사 특례까지 들어가서 일하다보니 2년이 훌쩍 지나가버렷어요;;;ㄷㄷㄷ

(시간 참 빨리간다~~~~~~)

월급 초봉떄 110만원 받다가 특례떄는 140까지 받는데요;';

문제는 우리 새어머니;; 새어머니 생긴지 뭐;; 8년 됫지만;;

너무 구두쇠심다;;;;;;

요즘에 월급받으면 뭐 130만원을 적금으로 무작정 다 들이부으시는데 -_;;;

이럴떄마다 울 엄니;;; 아니,,, 웬수같슴다..;;;

아놔 매달 130만원 들이부으시면 10만원 같다가 어케 살라고 이러는지 -_;;;

진짜,,,돈떄문에 고민하기도 참...뭐하고;;

10만원 하면;;; 담배값하고 나면 남는게 없어요 ㄷㄷㄷ;;;

하도 사는게 너무 지겹고 따분하고 해서 담배는 나에겐 필수아이템인데;;;

교통비는 뭐 울 아부지가 보태주시니까 그렇다쳐도.. 역시 부족하네요;;;

여자친구 만날 엄두조차 안나고;;; 차도 못사게 하고

돈없으니까 사람이 비참해져가요 막 ㅠㅠ

어우...2천마넌 있음 뭐하나 싶겟지만;;;; 적금이라 뺴서 쓸쑤도 없고;

미츼겟슴다;; ㅜㅜ

여러분 월급나오면 어케 부모님에게 가기전에 스틸할수잇는 방법 없나요??:;;

담달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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