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험 0점 맞아 보셨어요???

찍기신동 |2007.11.06 03:35
조회 292 |추천 0

네이버에서 만화보다가 0점에 관한 이야기가 문득 생각나서

 

여기에 올려보네요ㅋㅋㅋ

 

 

고등학생때 전 이과였습니다. 그래서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때

 

한문이나 제2외국어를 포기하고 아예 다찍고 자는 얘들이 많았죠

 

그렇게 다찍으면 보통 20점 안팍에서 왔다갔다하거나 좀 대박이면 50점까지

 

올라가는 얘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그런짓을 않했었는데.....

 

때는 수능시험을 보고 3학년 2학기 기말고사

 

이때는 다들 아시겟지만 학교도 잘 않나오고 학교에 나와도 수업도 않하고

 

그냥 놀다 가고 그러잔아요. 그런분위기에서 기말고사라고 제대로 될 리가 없었죠.

 

그런 분위기에서 고등학교 마지막 시험은 지나가고 있었고

 

화학2 시험날,

 

전 수능에서도 생물2를 봤었기때문에, 물리2나 화학2같은 나머지 2과목은

 

아예 손도 대지 않았었기때문에 시험지를 받고, 답안지를 받자마자

 

시험지도 않보고 그냥 답안지에다가 23514순서로 찍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잤죠,

 

그리고 가채점을 하는데....20문제중에 한문제도 맞는 문제가 없는겁니다!!

 

확률상 계산해 봐도 20문제중에 한문제도 않맞을 확률이 1%였는데...

 

그날 참 주위 얘들한테 놀림 많이 받았습니다....그리고 그다음 화학2시간....

 

수능까지 봐놓고 화학선생님한테 또 개쪽 당했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