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제앞으로 오는 택배를 하나받았습니다.
택배아저씨가 인수인란에 이름을 써달라구하더군요.
별 생각없이 제이름을 써줬습니다.
아저씨가 이상한듯 쳐다보시면 물어보시네요
이게 이름이예요?
뭔소린가 싶어봤더니 인수인란에
노.랑.나.비.
라고 떡허니 써놨네요.
기가막혀서...
이젠 이름까지 헷갈립니다.
본명인지 닉네임인지...
게시판 중독증중의 증상인거 같은데..
담엔 또 어떤 증상을 보일지...
은근히 걱정됩니다.
등본같은거 뗄때 노랑나비라구 쓰는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