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톡을 즐겨보는 DVD방 알바생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겪었던 황당했던일을 말씀드리려구요
그날도 아침에 청소를 하려고 화장실에서 마포를 빨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어떤 여자분이 들어오시더군요
근데 자세히 보니 위에 블라우스 단추가 거의 다 풀렸더라구요
뭐..장소가 식당도 아니고 DVD방이니..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걸음걸이를 보니 술도 많이 취한것같구ㅋ
아무튼 저희 화장실이 쫍아서 자리를 비켜드렸는데 절보면서 계속 웃으시더라구요-_-ㅋ
그래서 전 혼자 '아 취햇나부다..'하고 그여자분이 나간뒤에 다시 마포를 빨고
청소를 끝내고 카운터에 앉아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습니다
얼마뒤에 그여자분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그냥 아까 생각나서 저도 좀 궁금한탓에;; ㅎ
얼굴좀 자세히 볼라고 그쪽방을 계속 쳐다봤습니다
그랬더니 그여자분이 고개를 뒤로돌리고 뒤에 남자분이랑 얘기하고
막웃으시면서 나오더군요
근데........남자가........한명..두명..세명..
흠칫-_-.. 정말 속으로 얼마나 많은 상상을 한지 모릅니다..
전 그냥 아무렇지않은척 인사를 했지만..
아직도 의문입니다..-_- 대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