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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이 되길 바랍니다,ㅠ>>힘없는 선원들,,,ㅠ

제발요,, ... |2007.11.06 12:40
조회 380 |추천 0

저희 친구 아버지가 몇일전 배에서 사고를 당하셔서 억울하게 사망하셨습니다. 

그런데 회사의 처우가 너무 서럽고 억울하여 글을 올립니다.

2007년 10월 26일 금요일 10시경 광양에서 출항 예정이던 용호 T77선박에

승선하셨던 친구 아버지께서 보이지 않은 상황에서

용호T77선박은 정확한 확인없이 출발하였습니다.

26일 실종된 상황에서 회사는 3일이나 지난 29일 월요일 오전에서야  집에 아버지는

계시지도 않았는데 하선,승선 할지를 친구 유가족에게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회사의 소식을 듣고 친구네 온가족이 샅샅이 아버지를 찾아보았으나 도저히 찾을 길이 없어서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하여 119협조하에 위치추적을 하였는데

근무지였던 광양 앞바다로 추적되었습니다.

2007년 10월30일 영장 발부를 위해 조사를 하던 중

광양 해경에서 광양 앞바다 용호  T77선박 근처에서 발견되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시신확인차 광양을 가던 중, 고인이 일하셨던 부산 용호산업개발 주식회사 본사에 연락하였으나

본사 책임은 없고 왜 회사에 이런일로 연락하였는지 모르겠다며,

유가족을 무시하듯 말을 하였습니다!!!!!!

현재 회사는 유족에게 거짓정보를 주어 아무런 위로나 보상없이 사고를 빨리 마무리

지으려고만 합니다. 세상에 도덕적으로 있을수나 있는 일입니까????? 

현재 상황으로는 26일 새벽에 근무하셨던 용호 T77선박에 승선하려던 중

실족하신걸로 추측됩니다.

승선하는 것은 회사업무가 아닙니까?? 선원은 무시해도 되는 것입니까???

유가족은 광양에 시신을 모셔 두었으나 용호산업개발주식회사는 유가족을 무시하듯

전혀 걱정하지 않고 방관하듯 도의적인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가족은 고향인 부산에 빈소를 차리고 있으나

용호산업개발주식회사는 유족에 대한 위로는 커녕 원론적인 얘기만

늘어놓고 가버립니다.

회사는 책임을 회피하려 승선중이시던 고인을 업무외 단순사고로 처리하여

도덕적인 책임이나 회사의 선원복지차원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부산역 대한통운 7층에 본사를 둔 용호산업개발은

도대체 선원을 우습게 생각하고 무시하는지 힘도 빽도 없는 선원 유가족은

거대한 회사를 상대로 너무 힘이 듭니다.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도와줍시다!!!!!!

이 글을 많이 퍼뜨려 주셔서 사회의 그늘을 밝혀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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