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 조금 전
추석이 지난 지난 9월말 몸무게 93Kg 키는 183, 수업도중 무릎이 아파왔다.
젠장 내몸을 내가 못견디다니....
술도 못하고 거의 안먹는데도 지방간에 고혈압에, 비만으로 체지방 과다에,,,,줸장할
나이서른 한살에 종합병원이었다
운동전 증상?
낮에도 병든 닭처럼 몸에 힘이 없고
잠이 많이 온다 그래서 낮잠을 길게자고
새벽엔 잠을 못자 뭐라도 먹고자야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속쓰리고 피곤하고
그러한 일상들의 반복이었었다.
운동량은 거의 없었다. 가까운 거리나 좀 걷지 거의 차타고 다녔으니
몇년 동안 제대로 땀흘리며 운동해 본 기억이 없었을 정도였다
그래도 고등학교 때에는 날마다 농구하고 그래서그런지 73k였었는데....
오로지 살아 남는 길은 체중감량 밖에
바로 헬스장 5개월 등록했다
그래서 현재 82Kg 가 됐다. 특히 뱃살과 허벅지 살이 많이 빠졌다^^
목표는 75kg
식사량
아침 공기, 두부 1/3, 계란3개 흰자만
점심은 학교에서 소식으로 천천히 먹기(돼지고기, 닭고기, 국물 안먹기)
저녁은 학교에서 간단히 먹고,
최근 일주일전부터는 고구마를 주문해서 운동전에 한개, 운동후 고구마절반, 계란 7개 흰자만
먹는 양을 평소의 1/3로 줄였다
저녁 10시 이후엔 금식은 당연히....(보통 취침시간이 새벽2시)
그동안 잘못된 식습관을 많이 뉘우쳤다. 혼자 자취하기 때문에 굶을땐 쫄쫄 굶다 음식을 보면
언제 또 저걸 먹을까 싶어 폭식했던 무식하고 동물스런 습관을 후회했다.
많이 먹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정말 잘!!!! 먹는 게 중요하는 것을 알았다
운동량
파워워킹 1시간- 속도7.0(약6Km)
복부운동-상복부15회 3세트, 하복부 , 측복부도(복부운동은 오전에 직장에서도 함)
(여러가지 운동방법과 음식에 대한 정보를 이카페에서 많이 얻었습니다)
웨이트 약 2~30분
살을 빼면서 근육운동도 하기에 피곤함을 이겨낼 수 없었다.
그래서 알아본바 단백질 부족,,,,,
인터넷을 뒤져 BCAA란 단백질 보충제를 구입해서 보름 전부터 먹고 있는데
평소 안보이던 근육도 보이고, 운동해도 피곤함을 별로 못느낀다.
난 믿는다. 먹는 양이 적고 운동량이 많아지면 살이 빠진다는 것을... 예전에도 경험해봤기에....
그러나 이제는 예전의 쪽~빠진 몸이 아닌 탄력적인 몸을 만들고 싶다.
운동하면서 좋은점?
학교 퇴근후 피곤해서 화실(그림그리는 미술선생입니다)에서 잠퍼자던 습관이 사라졌다. 잠자던 시간에 운동했으니깐 남은 시간은 그림을 그려야되고,,,,,
솔직히 예전보다 피곤한 감이 많이 사라졌다
예전엔 새벽에 배고프면 잠을 못자 기어코 뱃속에 뭘 집어넣야 잠을 잤는데
운동을 해서 그런지 새벽에 배고파도 누우면 잠 잘온다^^
내배엽 체형이기에 체내의 지방을 최대한 몰아내고(특히복부) 새롭게 거듭나기 위한 운동은 계속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