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오픈하고 손님을 기다리는데..
아침부터 어린것들이 엠피쓰리를 보러왔다..
이것저것 보는거 같더니 미키마우스 보고 귀여워디지겠단다..
살거 가지도 않았지만 응대하기로 하고 다가갔다..
언니 이거 얼마예요?
(속으로)"너같은 동생 둔적 없어..."
네 고객님 ..이거 54800원이요~`
우와 싸다 ~ 용돈모아서 사야겠다 ~
근데 이거 이어폰어다 꽃아요?
(속으로)눈 뒀다 뭐하니?위에 구멍난거 안보여?귀찮아 죽겠네...
(보여주면서..)여기 꽃아요 ..
아 ..귀엽긴 한데 잔인해서 못사겠다.
????????????????????????????
그러더니 친구한테ㅇ ㅑ~ 이거 졸라 잔인해 대가리에다 이어폰 꽃는데~
살라고했는데 잔인해서 못사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욜라 웃었네....ㅋㅋㅋㅋㅋ 귀여운것들...ㅋ
울매장은 아니고 지방매장이었구요.
울카페만 보기에는 아까운 글이라 올려봅니다.
발칙한 상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