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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불륜 남녀.. 미친짓에.. 죽어갑니다.

불륜남녀 ... |2007.11.07 13:46
조회 4,304 |추천 0
 

안녕들 하셨쎄요~~ 지금 다니는 회사 전에 직장이 소위 말하는 대기업 계열이었어요..


복지도 좋고. 보수도 좋고. 선물도 빠방하고.. 정말 좋은 직장이었는데.. 제가 그만둔 이유는.. 바람난 미친 남녀때문이었지요~


 여자가 37 남자가 29 여자는 과장, 남자는 사원.. 꼴꼴나죠 ,, 지금 생각해도 홧병이 부글 부글..


 삼실이 공장장과 부장방은 따로 되있고 큰 삼실에 두 똘 커플, 그리고 총괄 과장 그리고 저 이렇게 배치 되어있었는데,


 제가 입사 전부터 이들은 이미 불꽃을 틔운 사이었더랬어요.  더 웃낀건 그 여 과장 남편이 한 터에 담없이 같이 있는


 옆회사에 다니고 있었고요.. 바람난건 신기하게도 그 남편만 모르고 모두 다 아는.. ㅋ 아주 드라마 상황이었지요.


 출근하면 늘 미친뇨자가 도시락을 싸와 똘남 사원에게 주면서 시작이 되요.. 늘 가방은 한보따리.. 그 남자 먹이려고요..


 미친뇨자.. 모두 인상을 찡그리고.. 정말 치사하게.. 공장장이 불러서 그 나잇살 많은 노친네 여자를 혼내켜도..



무뇌 저능아인지라.. 못알아 먹더라구요..  총괄 과장도 지쳐 터치하지 않고.. 현장으로 나가게 되믄..


 저는 늘 그 똘커플과 함께 있게 되는거죠 둘은 파티션없고, 나란히 앉아있고. 반대편엔 파티션을 하고 제자리..


 둘이 속삭이기 시작하면. 저는 정말 미칩니다.. 둘이 교태를 부리고.. 미친뇨자는 세상에.. 앵앵거리며, 스킨쉽이 하고 싶어 안달


 난 사람마냥 부비적부비적.. 혼자 그렇게 일년을 앉아 있으니. 아주 관음증 환자처럼 ㅋㅋ 그들을 관찰도 하다가..


 저걸 제보해.. 라고 분노를 터뜨리다가.. ㅋㅋ 수없이 공장장과 면담도 했지요. 그만두고자..


 제 촛점은 그 저능아들의 행동을 낱낱이 고해. 더욱 이미지를 실추시키는것.. 개선여지가 없었거든요.. 둘다 저능아니깐. ㅋ

그 남잔. 꼬질꼬질하고 냄새도 나는데 여튼 신기해요..  모든 여자에게 추파를 던지는데..


 저에게도 늘 미친자처럼 들이댔죠. 첨엔 그 남잔 말이 통할까 싶어서. 교화를 시키려 했는데.. 둘다 저능아인걸 알고


담쌓은진.. 출근하고 한달정도부터? 쭉~~ 전 외로운 싸움을 했지요 ㅋㅋㅋ


 참다 참다.. 진짜 그것들이 제 앞에선 찍소리도 못할만큼 닥달을 하고 잡아댔어요.. 근까 덜 까불긴 하던데.. 진상 진상 완전 진상


여 과장은 딴 여직원이 오면. 그 남자가 찝적될까봐 안절 부절 게 눈으로 보여요.. 어린 여사원들 뒷담화나 하고.


 귀걸이도 하지 말아라 옷도 그렇게 입지 말아라.. 한 아인 출근길로 진짜 멱살 잡혀 집으로 끌려갔어요.. 이유는 칠부 바지 입고


 왔다고.. ㅋㅋ 그 뇨자는 별 흉한 꼬라지를 다하고 다니면서..  회식을 가도 늘 고기를 죄다 그 남자 그릇에 덜어놓고.


 둘이 네버 엔딩 문자질,, 모두 혀를 내두루곤.. 울 부서에 회식이란 폐지됐답니다. 두것들 떄문에..


더 어이 상실인건.. 남편이 출장만 가면.. 그 똘남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지딸하고 밥먹게 하고.. 지딸하고 놀러댕기고..참나.


 남편이 옆 회사지만. .. 다 아는 처지고 , 술 마실떄도 남자분들은 함께 하니깐. 함부로 그 남편테 발설을 못하더라구요..


 지 가족얼굴에 먹칠하는줄은 모르고, 그따위로 행동하고 다니다니.. 밤에 몰래 만나고, 주말에 몰래 만나고..


 동네가 좁아서 다 걸리거든요.. 하는짓도 저능아.. 아.. 정말 또라이 같은 대박사건이 많은데..나열하자면. 대 서사시를 써야..


출장갔다 둘이 몰래 만나걸려. 둘이 밤을 함께 새워 걸려. 심지어.. 그 똘남이 결혼할시기엔.. 그 배우자될 여자 욕을


 둘이 같이 하고 있더라구요.. 진짜 못났다.. 정말 할말 없음.. 미친남녀.. 집에도 잘 안가는듯해요..엄청 많은데.. 아~


 지금도 생각하면. 홧병이 치밀어요.. 정말 제가 잡을수 없는 대박 조건 기회 다 놓고. 1년 칠개월 홀로 버티다 나왔습니다..


지금 제 자리에 들어간애.. 사회 초년생입니다.. 늘 미쳐있지요... 그만두라해도.. 늘 그렇듯, 새로운 취업의 압박과


 그 조건들 때문에 참자 참자 하고 있고.. 그 아이도 일년쨰인데. 제가 봐도.. 홧병 중기까진 온거 같아요.


 누가 견딜수 있겠어요. 한 삼실서 셋이 있는 셈인데.. 미친짓을 하고 있으니... 책도 애짓을하며 서로 읽어주고. 귀걸이도 껴주고..


그것들은 개선의 여지가 없고.. 제 후배아인 가슴을 쥐어뜯으며.. 눈물로 1년을 보내요..


 또 누가 그 자리에가도.. 다시 악순환은 계속 될듯..


세상에.. 별 상사 별 년놈 다 있다 했지만.. 그런 것들 둘이 합체를 하니 그야말로 유아독존 저능아네요..


 제 후배가 아침부터.. ㅋㅋ 자긴 그럴수 없으니.. 저보고 제발 .. 그 미친것들 욕좀 어디에든 퍼뜨려 달라고 ㅋㅋㅋ


 청탁을 받고.. 여기에 넋두리 해봅니다..


 그런 미친것들은.. 평생에 다신 못보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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