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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 윤다훈과 주먹다짐 부상 시신경 손상..실명위기

이지원 |2003.07.14 20:50
조회 6,684 |추천 0

김정균, 윤다훈과 주먹다짐 부상 시신경 손상..실명위기


탤런트 윤다훈과 술자리에서 일어난 주먹다짐으로 입원중인 탤런트 김정균이 실명위기에 처하는 등부상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김정균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왼쪽 눈과 코 주위의 심한 외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는다.김정균은 현재 왼쪽 눈을 둘러싸고 있는 뼈가 부러진 안와골절 상태이며 콧등의 뼈까지 내려앉았다.

얼굴 감각은 일부 마비됐고 찢어진 머리 부위는 꿰멨다.이에 따라 사물을 쳐다볼때 눈이 움직이지 않아 물체가 두개로 보이는 복시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망막이나 동공에 직접 상처를 입지는 않았지만 안와골절은 간접적인 안구손상으로 인해 서서히 시신경과 망막손상이 진행돼 실명까지 이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균은 사고 발생일인 지난 6일 일산 백병원에 입원했다가 안구 부위의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13일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옮겼다. 병원 측은 "눈의 심한 외상은 장기적으로 시력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수술 후 6개월 정도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윤다훈은 "치료비는 도의상 내가 부담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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