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호프집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어요..
2달 정도 되었는데요..
가게 단골중에. 정말 웃는 모습도 이쁘고.. 정말 제맘에 드는 분이 있었습니다..
1달동안 지켜만 보다가..
약 10일전.. 제가 전화번호까지 물어봐서...
연락을 하는 사이가 되었는데요...
알고보니 2살 많은 누나더라구요..
계속 연락만 하다가 제가 오늘 쉬는 날이에요...
그래서 오늘 그누나와 데이트를 하려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동생으로 느껴지지 않고
남자로 느껴질수 있을까요..
정말 웃는모습이 이뻐요... 그누나를 제 여자친구로 만들고싶습니다..
연예는 초보라.. 잘 모르겠구요..
좋아하는 감정만 앞선다면.. 너무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제가 오늘 가진돈이 5만원 입니다..
5만원 가지고.. 어떻게하면.. 그누나도 행복하고..
저도 즐거운 데이트가 될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여러분의 힘이 절실합니다..
아 .. 저는 23살이구요...
그누나는 25살이에요...
여러분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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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 아니에요...
그누나만 보고있으면 가슴이 설렙니다..
제가 가진돈도 5만원 밖에는 안되지만...
그누나 웃는 모습 그거 하나 보고싶습니다...
그분은.. 그래요..
친구들과 웃는것을 즐기고요.. 다른 남자가 접근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런분이 제가 전화번호를 주었어요...
문자로 가끔 너 귀엽더라.. 라고 보내줄때..
저는 잠을 못잤습니다..
누나랑 가끔 통화를 하면.. 숨소리라도 잘못들릴까봐..
전화기도 때서 숨을 쉽니다...
MT비를 내라니요...
저도 남자지만....
너무.. 거침없이 리플 다신거 아니신가요...
5만원 작은 돈이에요.. 그리고.
연예 경험이 없는 저로썬..
더욱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제가 글을 올린것인데..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