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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잡힐까봐 무서워하는 남친.

오크냔 |2007.11.08 01:07
조회 25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자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빠른86) 22살이고요. 하지만 23살친구들이랑 같이 학교를 다녔죠

사귄지는 1년반정도 됩니다.

관계를 해온지도, 1년정도 되가네요..(어린것들이 하면서 댓글달진 말아주세요)

자주 티격태격하며 싸우지만 그냥 사랑싸움 정도 인데요.

어제 저녁에 잠들기 전에 남친이랑 전화통화를 하는데,

갑자기 ,, 남자친구와의 미래가 궁금해 졌습니다.

이 남자가 과연 나랑 잘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될까? 하는,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저는 이분과 결혼을 목적으로 만나는 겁니다.

남친한태도 처음 만났을때와 만나는 내내 그렇게 말을 해왔고요

그래서 남친한태 말했습니다.

그냥 '오빠 나랑 결혼할꺼야?' 하고 물어보기엔, ,, 조금 자존심이 상하는거 같아서,

말을 돌려 '나 아기 가지고 싶어'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랬는데,, '나는 별로', 이렇게 말합니다

알아요, 나이도 어리고 사회생활도 얼마 안됐고,,, (참고로 둘다 직장 다녀요)

그래서,, '아기가 싫으냐고 되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왜 아기가 갖고 싶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그냥 솔직하게 '오빠랑 결혼하고 싶어서 그냥 그렇게 물어본거라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묻는걸 별로 안좋아 하는거 같아서

이런거 물어보는거 싫으냐고 했더니 아기 얘기 하니깐 무섭답니다.. 그리곤 말투가 바뀝니다..

좀 기분이 나빠서, 왜 나랑 이런 진지한 얘기 하기 싫어하냐고 그렇게 말했더니,

그냥, 하기 싫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 왜싫은데?  내가 발목잡는거 같아?' 하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래 잘 아네' 이럽니다..  그 순간,,, 좀 화가나고,, 배신감같은게 들더라고요,

하... 어이가 없어서,, 그냥

잘 생각해 보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 이 남자,, 무슨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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