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님들 즐태들하고 계시죵??
오늘은 정말 마니 울고 싶어요... 설마설마하면서 병원엘 갔는뎅..
결국엔 우리 하늘이 없다네용... 자연유산이 되었네용...
그래두 자식 와서는 엄마 호강만 시키주고 가네용...
덕분에 회사두 좀 쉬고 호강두 마니 하고... 또 갈때는 소리 소문 없이 그냥 없어졌네요..
인사라두 하구 갈것을...그래서 수술은 안해도 된다는...
의사쌤이 아가가 엄마 몸 생각해서 이쁘게 간것 같다고 하네용... 참...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우리 하늘이가 엄마랑 아빠가 맘에 안들었나봐용... ^^;;
오늘 하늘이 없다는 소리 듣고.. 참았지만.. 지금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용...
금방 찾아오겠죵 우리 하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