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중인 여자입니다^^
제가 법정나이로는 20살이지만
얼굴은 20대 중후반쯤은 되보입니다...ㅠㅠ
제가 하고픈 얘기는 제가 일하고 있는 곳이 편의점이니
하루종일 사람만 보다가 하루가 가는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제 또래나 조금더 나이있으신 남자분들을 많이접하는데
계산할때 제가 말이라도 걸면 막 수줍어 하면서 순수해 보이는
분들 있잖아요~ 쑥스러워하는건지 되게 착해보이는 그런 남자분들!
너무너무너무 매력있어보여요~~ㅠㅠ
자기는 여자에 대해 다~알고있다는 듯한 눈빛의 남자도 있고,
뺀질뺀질해보이고...지 잘난걸 지가 아는남자들. 또 선수같은 남자들은
원빈같이 생겨도 전 싫거든요~
그런데 막 딱봐도 저사람은 심성이 착해뵌다~
쑥스러워하네~ 그런게 보이잖아요~
그러면 그런분들은 진짜 보쌈이라도 해버리고싶어요~
안아주고싶고ㅠㅠ
진짜 심하게 그런감정이 확! 솟는다고 해야하나ㅜㅠ막 내가 리드해주고싶고ㅋㅋ
원래 제가 적극적인 편이 절때 아닌데
그런분들 보면 저런 착한 사람을 내남자로 만들고싶다,
그런 생각이 요즘 아주 ㅡ.ㅡ...
아,남자분들한테 묻고싶은게있는데
그런분들은 어떤 여자를 봐도 그렇게 수줍어하는건가요??
저 같이 이렇게 착해보이고 순정파일거같은 남자에게 확!끌리는거
저만 그러는건가요??
제친구들은 그래도 순수한남자보단 여자를 잘아는남자가 낫다던데...
다른분들의 생각도듣고싶어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