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결혼한지 1년 3개월되었어요
집안사정상 제가 일을 해야할 상황이 되어져
아기봐줄일이 시어머니 몫이 되었어요.
하지만, 저흰 시댁에서 분가해 떨어져 살고있습니다.
아긴 출근전에 시댁에 맡겨야 하는데,
시댁엔 애완견 두마리가 있습니다.
강아진 저희 시어른들께는 자식이랑 마찬가지구요
저 임신했을때 부터 사람들이 강아지는 잠시 다른곳에 맡겨두는게 좋을꺼라고,
아기한텐 좋지않을꺼라는 말들땜에,,, 혹시나해서 저도 걱정이 되는맘을 감춘체
출산까지하고 아기가 태어났음에도 현재 강아진 키우고 있어, 강아지때문에
번거롭게 시어머니는 저희집으로 직접 오십니다.
강아지가 아기한테 안좋은가요?
전 어느정도로 이렇게 저희 집안에 강아지때문에 말썽이 심하니 정말 궁금합니다.
본론..
저희 친정집 제 남편 저 강아지를 없애길 바라죠.
하지만 저희시댁어른들은 강아진 내 모든것이다.
손주보다 강아지가 조탄말이겠죠?
이해불능..
그리고, 저희 시누가 요즘 연예를 하나봐요
경제력이있고, 집안도 어느정도 갠찮은 남자를 만났나 보더라구요.
좋은 사람 만남 저두 좋은거져
근데, 저희 시어머니 저랑 얘기 끝에 복이 있으니깐 그런사람만나는거라고,
(현재 저희 신랑이랑 저는 힘들게 달세를 내며 살고있습니다) 복이 없으면 고생하는거라고
그게 제게 할 얘기인지...
암튼 이런저런 얘기를 할려니 머리가 아프네요..
전, 강아지를 절때 포기할수없다는 어머니에게 무슨말을 더하면 좋을까요?
놀이방에 보낸다니 그건 "네 알아서 해. 내가 돌전까지만 너네집 왔다갔다하면서
봐주기로 했는데 왜 계속 그러니"
왜 계속 그러겠냐고요 휴~~ 일이 일찍 끝날수도있고 늦게끝날수도있는데
조금 늦으면 기분이 별루 좋지 않으신 어머니에게 어떻게 맡기겠어요.
시댁에 강아지만 없음 편하게 데리고 자면서 봐주면 될것을,,,,
부모님도 그렇게 말씀하시긴 하면서 "울집에서 봐주면 좋겠구만"..
놀이방에 보내려니 맘은 아프고, 시어른께 맡기잖이 신경이 쓰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