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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그 남자...

지니 |2003.07.16 00:36
조회 1,418 |추천 0

지금까지...그 남잘 내 사람이고 생각했슴다...믿었구 그 또한 내게 맹세 했구염...

 

나....가정 있는 유부녀,

그....능력 있는 총각.

 

삼년전에 알게 됐다. 우린 빠르게 가까워져 갔고...전화 통화루 메신져루...

서로를 알게 됐다...

가끔 한동안이나 연락을 못했다가두 또 어찌어찌해서 연락하면 더 가깝게

날 대해 줬다...

 

일방적으루 연락을 회피한때도 있었다...내가

그렇게 가깝고 서로를 원하면서도 그는 내게 한번도 만나자고 간청하질 않았다...

내가 사는 동네근처에 왔었도 내게 연락조차 안했던 그 였다...

 

그는 몸이 좀 안 좋았다...선천적으루 기관지가 않좋은지 병원에도 자주

입원해야만 했다...그런던 어느날...이년전...그가 건강 때문에 미국으루

떠나야만 했다...그때 또한 내게 아무 말 없이 갔다...

 

아직은 날 받아드릴 여건이 아니라 말을 했을뿐...

날 데리러 오는 날까지 건강하구 행복해 달라구...

 

난...남편이구 아이들이고 저 쪽 한편으루 접어등지고 그를 기다렸다...

그를 위래 사는것만 같았다...

그에 대해 이해가 안되는것이 많았지만 난 궂이 케어물으려 하지 않았다...

불편해 할까바...

 

나...이러면 안되지하는 맘이 번쩍 들었다...얼마전부터...

날 사랑해주는 내 남편 그리고 이쁘기만한 내 아이들...

그들에게 너무 미안했다...

그래서 모든거 다 접고 내 남편과 내 아이들만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려고 했다...

핸드폰 없애구 그 누구든 연락두 하나두 안했다..

그리구 열심히 회사엘 다녔다...지금두 열심히 다닌다...

 

근데 왜일까 자꾸만 그가 생각 나는 이유는...

저나를 했다...그 ..안 받는다...고의루 안받고 있다..

멜두 보냈다...음악멜루다가...

한 참이나 후에야 멜 하나가 도착했다...

자기로 인해 맘 아파하지 말라구...내가 선택한 길에 최선을 다하며

행복히 살라구...

 

이상하다...맘이...

머라구 따져 물어야 할것 같은데 ..내 맘은 그에 대한 미안함 뿐이다...

 

그는 알고 있었을까...결국 이렇게 결말이 날거라는것을...

그래서 단 한번두 만나주질 않았을까...

 

나쁜 맘이 든다...그가 날 갖고 논것일까...

그에게 따져 물고 싶지만...내가 너무나 미안함을 갖었기에...

 

하지만 꼭 물어보고 싶은게 있다면...그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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