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안녕하세요. 가끔씩 여기 들러 고수님들의 글을 설렵하다가 오늘 드뎌
펀드를 질러버렸습니다.
잘 한 것인지 저도 좀 헷갈리고 합니다. 나름생각하고 준비한 것인데...
일단 6개월 ~ 1년이상 가지고 갈꺼구요. 그만한 능력도 되구요(제 자랑 아님--;;;)
얼마전 적금 3000만원이 만기가 되서 지른거구요.
그 외 나머지 여윳돈 1000 정도을 총알삼아 지켜본 담에 더 추가 불입생각중이구요.
아 28세 직딩 남성입니다.
지금 근무년수는 3년 조금 넘구요
연봉은 2500정도 퇴직금 별도, 기타수당, +@ 조금 해서 ~2700정도 까지 되구요.
급여는 세금 공제하고 이것저것 좀 붙어서 200 조금 안되구요.
월급에서 충당하는 부분은
상호 신용금고 월 100만
종신보험료 22만
여행자 보험 3만
핸폰비 5만, 교통비 5만
유흥비, 카드값 20~25만
차는 없구요.(집에 차량을 이용한답니다^^)
그외 나머지는 비상금 이구요.ㅋ 그냥 일반저축합니다.
아 제명의로 아파트 32평대 하나 있구요.
나중 집 걱정은 할 필요가 없게 됐구요. 물론 집에서 사준 거지만
그래서 이렇게 펀드를 지른것도 걍 없는 돈 셈치고 잊어버리고 살려구요.
가끔씩 확인은 할꺼지만서도.ㅋㅋ
아 정말 대박 났으면 좋겠구요. 1년이상 가지고 간다면야 원금 손실은 전혀없겠죠?
이거 글 쓴거 보니깐 졸라 잘난척이네 지 자랑이네 하실꺼 같아서 벌써부터 올리기
조금 겁(?)나네요.ㅋ
태클 달게 받고 충고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그럼 님들도 모두모두 부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