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즐겨보는 19세 소녀 이혜지입니다.
사람들이 이런거하길래 꼭해보고싶엇어요..
근데 제가 톡에글을쓸줄은몰랏는데..
정말놀랍네여 글솜씨도없구 아무튼
오늘있던 얘기를해드릴께여
제가 몇달전에 어떤귀여운남자를본거에요
정말 너무너무 귀여웠죠 그래서
친구들한테 소문소문해 나이와 이름을알게됫어요
그런데 정말 우연히 가튼 마을버스를 타는거에요!
그 남자애는 고2고 저는 고3이죠
아무튼 그래서 버스에서 몇번보구 너무귀여웠어요 ㅠㅠ
근데 얼마전 아침에 버스에서 그남자아이를또만난거에요!!!!!!!!!
정말 어쩌니귀엽던지..근데 우연히 정말 우연히..그연하남이
제앞에 수첩을떨어트린거에요........그래서 주워줘야되는데
너무떨리는거에요....그래서 수첩을 멍하니쳐다보다가
못본척햇더니 연하남이 제쪽으로오더니 수첩을 주워갔어요..
휴 얼마나 아쉽던지 ..친구가 미련하다고했어요 ㅠㅠ저도속상한데
그리구 또 얼마후 초등학교 동창 남자애가 그연하남이랑 가튼동네에 사는데
저랑 제친구가 그연하남 귀엽다고 한걸..들었나봐요 근데 제성격이좀소심해서
남자애들이랑 친하지않거든요 그리고 성격이 터프한친구도있는데 그친구는 남자애들이랑
친해요.
저랑 친구는 맨뒤에 앞에앉고 그 초등학교동창이랑 연하남으 맨뒤에 앉앗어요.
근데 초등학교 동창이 저랑 제친구들을 가르키면서 연하남한테
"야! 재네가 너귀엽데 너만보면미치겠데."
이러면서 자꾸놀리는거에요.................진짜부끄러워서 아무말도
못했어요..그러면서 그연하남에 대한 내마음은 점점커져만갓죠.........
그리고오늘 빼빼로데이 사건이터졌습니다!
연하남네집이 작은음식점??????을 운영하거든요 버스에서 내리면
그쪽으로 들어가는거에요 그래서 개내집을 우연히 알게됫죠
그래서 오늘..용기를내서 친구가 부추겨서..빼빼로를샀어요 허접한걸로 ㅠㅠ...
그래서 빼빼로를 사고 제핸드폰번호를쓰고 그연하남이름을써놨죠
근데 집앞에 연하남엄마가 계신거에요 그래서 도로쪽에...놔두고왔어요
집이 좀외진데라 사람들이 안올꺼같아서 도로쪽에 놔뒀는데
친구하는말 "야 분명히누가훔쳐간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친구한테 부탁했죠 거기 음식점에 전화해서
집앞에 나와보라구..말해달라고
근데 친구가 한참동안 말이없는거에요..놀래서 전화해도 그냥끊고
그러더니 한참뒤에 전화를했는데...........
그 연하남이랑 전화통화를햇데요...............
"친구- 여보세요 거기 oo네집이죠?있으면 좀바꿔주세요 "
"아빠-아니 왜그러니?"
"친구-아그냥좀...."
"아빠-그럼 이번호로전화하라고할께"
"친구-네감사합니다"
한참뒤 친구핸드폰으로 전화가걸려왔다
"친구- 여보세요?
"연하남-누구세요?
"친구-아그건몰라도되고 내친구가 너귀엽다고빼빼로샀는데
너무떨려서 그냥밖에두구왔데 그거 누가가져갈까바 내가
대신전화한거야
"연하남-근데 누군데?"
"친구-그건알필요없어 암튼 난할말했으니까끊는다."
얼마나떨리던지..젠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회도하구
또한편으론 좋기도하구.............근데한참뒤
문자가왔어요!!!!!!!!!!!!!!!!
"나 oo인데 빼빼로잘먹을께~"
이렇게온거에요 ㅜㅜㅜㅜㅜㅜ너무좋아서 죽을뻔했어요
그래서 제가 문자를햇죠
"나-이거너번호야?"
이랬더니씹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젠장
그래도 너무너무좋아요
근데 한참뒤에문자가왔는데
""oo지금없다~"이렇게문자가와서
제가 "네 아버님~~"
이렇게 문자를보내버렸어요 ㅠ흑흑
이제 버스에서 어떻해봐요
창피해서.......아무튼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그리구 ㅈㅅㅁ 고마워!!!!!!!!너덕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