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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주... 벌써 성별을 알았어요 ㅎ

미니엄마^-^ |2007.11.11 22:09
조회 940 |추천 0

예비맘들~ 이미 맘이 되신분들~ ^^

 

주말 밤인데... 마무리들 잘 하시는지요.. ㅎ

 

어제 병원에 갔거든요..

 

남편이 바빠서 같이 못가는 관계로다가...

 

시어머님이랑...ㅋㅋ

 

어머님 성별을 무지 궁금해 하셨는데..

 

( 태몽은 딸이고.. 먹는거 보믄 아들인거 같담서..ㅋㅋㅋ)

 

저보고.. 언제부터 성별을 알 수 있냐고 물어보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알기론... 12주부터 알수 있데요..

 

그랬더니.. " 그럼 이번에 가면 물어봐야 겠다 " 이러시더라구요

 

넘 이른거 같아... 가도 안알려 줄거 같은 생각이 들었으나..

 

왠걸요~

 

어머님이 " 아빠 닮았어요 엄마 닮았어요?" 이러니..

 

의사쌤...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 아들입니다.. "

 

헐~! 어머님도.. 저도 당황..ㅋㅋㅋ

 

보통.. 파란색이니.. 아빠 닮았니.. 이렇게 돌려서 말하잖아요...

 

성별 알려주는게 불법이니..

 

그런데.. 넘 당당하게 알려주시더라는.. ㅎ

 

아참 글구.. 한달뒤에 가면... 피 뽑아서 기형아 검사 한다던데..

 

보험되는건 15000원 보험 안되는건 95000원이라면서...

 

두개 확률차이나는건데... 어떤거 할지.. 결정해 오라던데..

 

그냥 15000원짜리 할까 싶은데..

 

어차피 100%는 없잖아요~ 그죠??

 

보험되는거 하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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