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살이고 중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중국오자마자 1달만에 사귀게 된 여자친구가 있는데,,
말로통화하기가 힘들어서 전화보단 문자로만 거의 연락합니다,
처음엔 여자친구가 먼저 매일 문자 오고,아침 저녁,서로 수업시간 빼곤
거의 하루종일 문자를 하면서 연락을 하다가,,,
최근에 학교때문에 많이 바쁘다고 만나는 횟수도 줄고,문자도 뜸해지더라구요,
어느 샌가 제가 먼저만나자 그러고,제가 먼저 문자를 보내고,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
그것때문에 저 혼자 많이 짜증나고,자존심도 좀 상하고,,,
그렇다고 왜 맨날 내가 먼저 문자보내야 되냐고 따지기엔 남자라서 쪽팔리고...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연락을 먼저안하고,만나는게 뜸하다고,
서로 질리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만나면 예전이랑 똑같습니다,,,
왠지 제가 매일 먼저 문자보내고,기다리는게
힘듭니다,,
제가 더 좋아해서 여자친구에게 이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국에 있을때도 저도 좋아하는 애 문자 많이 기다리고, 문자,전화 때문에
스트레쓰 받은적 많은데,,,
여기에 보니까
많은 남자들이 여자친구의 연락? 을 무시하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단지, 남자라서 ,귀찮아서 그런걸까요??
여자들도 싫어서,혹은 귀찮아서, 남자친구의 연락을 무시해도,
남자들은 답답해도 자존심이나 소심하다는 소릴들을까봐
내색하지 못하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