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원 갔다 왔구요~ 어제 기차역에 마미가 마중을 오셨더랬습니다. 근데...후훗~나를 금방 못 알아보시더군요. 바로 눈 앞에 두고 살 빠진 딸을 못 찾더구만여...대략 난감ㅡ.ㅡ.......하여튼 그만큼 살이 빠져주셨단거져. 우헤헤헤헤헤헤헤.....^________^ 마미가 절더러 피골이 상접이 됬답니다. 참...듣기 좋은 말입니다.피.골.상.접....훗훗훗~~~. 집에서 갈때는 별로 무거워 보이지 않던 짐 가방이 살빠진 저에겐 크게 보이셨던지 마미왈.. "니가 가방을 가져오는게 아니라 가방이 니를 델꼬 오는것 같다."이러시대요. 헛참 콧구녕이 두개니까 숨을쉬지ㅡ.ㅡ...뭘 모르시는 말씀을... 살이 빠졌다고 몸이 약해진건 아니져..운동을 얼마나 했는데...살이12kg빠진것도 빠진거지만 몸이 너무 가볍고 건강해진것 같아서 기분 쵝오!!! 히히히히히히......해운대라서 공기가 맑아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단식원서 사귄 언니 친구들...다들 너무 잘해줘서 고맙고 보고싶고..으흐흐흐흐흑ㅡ..ㅠ......나랑동갑 효정이,정은이언니 영옥언니,한나언니,은미언니,또 뒤늦게 들어온 언니들 그외에 언니 오빠 동생 아줌마 아저씨 기타 등등 사돈의 팔촌까지 단식원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길 다이어트신께 기도해요. 나무아미아멘&%$#&@......혼자서 주저리주저리...난리났어요~이제부턴 s라인프로젝트 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