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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받은 모욕감..어떻게 하죠..

짱구 |2007.11.12 18:39
조회 182 |추천 0

이 상황을 어찌해야할찌...

 

남자친구와 조만간 100일입니다..

근데...오늘 남자친구가 저에게 모욕감을 주었습니다..

사건은..

 

9월제 생일 동생들과 모인자리에 남자친구가 왔고, 그자리에서 대화를 하던중 바람피는것에 대한

대화내용이 되었습니다....남자(오빠)-와이프가 몸을주면안된다.여자(나,동생들)-몸은주되 맘을 주면안된다,그러나 몸도 주면안된다!

이런말들하던중..친한 사람들끼리 하는말고 바람피면 어케할꺼야~이런말하던중 제가

바람피면 짤라버릴꺼야~이랬습니다...우스게 소리였고.물론오빠앞에서 그런말 하면 안되는데..

장난스럽게 지나가는말이였는데....그 이후 아직도 그말을 하면서..너 이상하다고...이럽니다..

지나가는말이라고 우스게말이라고 했었는데...

오늘 다시..통화중 그럽니다..자기 친구들이 너 그날 했던말을 하니깐....

미친거 아니냐..싸이코같다..이러더랍니다..그러면서..남자친구왈)너좀 이상하긴해~애들이 싸이코같데 마찬고 아니냐해 이럽니다.....뭐라말하려는데 그냥 끊었습니다..

남자친구 나이..29살입니다..

 

아무리 거슬려도..그냥 저한테 말하면되지..그걸 친구들한테 말하고..말하는거 까진 좋아도..

싸이코다 미친거아니냐는 말을 하는데..그걸 저한테 전달하는 사람을 이해하기가 힘이 들고..

감당하기 지금조금힘드네요.,...

문자로..제가"내가 말실수한 부분에 대해 아직도 신경쓰고 있었다면 미안해 근데 싸이코란말 감당하기힘들다..라고 보냈습니다..

이사람 잘꺼라고 했고..혼자말하다 혼자 욱해서 낼통화하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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