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기 입냄새 체크 방법

아가리똥내 |2007.11.13 07:24
조회 1,608 |추천 0

냄새는 코를 통해 알게되는데 코는 12초 이내에 현재 맡고있는 냄새에 익숙해지게 됩니다.

즉, 화장실에서 12초만 있으면 화장실의 역겨운 냄새가 익숙해진다는 것이죠.

따라서 후각은 인체에서 하루 중 가장 쉽게 피곤해지는 감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입냄새 체크 방법

 

1. 왼손 손등 왼편이나 오른손 손등 오른편 둘 중 한 군데를 고르는데, 이유는 새끼손가락 힘줄엔 혈관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2. 어느 쪽이든 혀로 살짝 핥거나 침을 올려놓는다.

3. 1분 이상 자연 건조 시킨다(한국의 겨울은 건조하므로 금방 건조될 것이다). 단, 일부러 흔들면 주변 사람에게 자신의 침 냄새가 퍼질 수도 있고 주변 공기 냄새에 물들 수도 있으니 그냥 가만히 놔둔 상태로 건조 시킨다.

4. 냄새를 맡아본다. 이것이 상대가 자신의 입에서 느끼는 냄새의 88%를 차지한다.

 

------

 

잘은 모르겠지만, 저는 입냄새가 구강취가 아닌 내장취라, 침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진 않네요. 전 양치하고 나서도 기름 냄새가 나거든요.. 위장에서 나는 냄새라..

그래서 저는 이 체크를 해보고도 별로 와닿진 않습니다만

보통의 분들은 구강에서 냄새가 나므로 체크 해보시길 바랍니다.

 

기름진 음식을 먹고 양치한 후 10분이 지나도 스스로 그 기름 냄새(피자, 치킨 등)를 호흡을 통해 자신의 몸에서 느낄 수 있는 분은 위장 냄새입니다. 위나 소장에 문제가 있는 분들로, 소화가 잘 안 될 때(변비 등) 특히 심해집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