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올해 나이 24살에 건실한 청년입니다.
내년에 대학교 호텔조리과(요리쪽)를 졸업하는 .. 대학생이죠..
얼마전 취업으로 레스토랑에서 일하다가 그만뒀어요.
거기 있던 주방장형.. (저랑 4살차이) 예전 같이 일했었는데..학교 복학의문제로
그만뒀다가 취업의 관계로 다시 일하게 돼었습니다.. 같이요..ㅇ
그형때문에 일을 다시했습니다.. 주방에서요..
왜그만뒀느냐고 물으신다면 할말이 많지만 간단하게 말할께요..
요리에대한 흥미를 잃었거든요.. 열정과 함께..
그형때문에.. 성격자체가 이기주의 혼자만 살자는 성격인 그형과
같이 일하기 싫어서 그만뒀습니다. 공동체 생활보다는 개인주의가 너무 싫어서요..
리더자격도 없고..사람을 다룰 방법도 모르고.. (당근과 채찍을 골고루 써야돼는데
채찍만 골라서쓰는..그런얄미운사람이죠..) 자기 잘못을 모르고 ㅎㅎ...
주위에서 저에게 재능이 있다는 요리..제가 싫어서 관뒀습니다..그형으로 인해
열정,, 흥미,,다 잃어버렸거든요..그런데..저만그만두냐구요?> 아뇨..
거기서 그형밑에서 일한사람 다그만둬요.. 제가 젤처음에 나온거죠..
뭐 저는 다른사람들이 그형이랑 같이 일하든 안하든 그사람과의 성격이 안맞아서 그만뒀습니다.
본론적으로 말할께요 그만두기전에 바텐더면접을 구인광고에서 봤습니다.
해보고싶었어요.. 요리가 아닌 다른 직종을.. 커피,와인,칵테일에 관심이 있었거든요..
일산에 라페스타 쪽에 xxx바 라고하더군요.. 일단 솔직히 월급 250만원에 끌렸습니다..
근데 조건이 잘생기거나 인기많거나 주위에서 잘생겼다는소리 들어야하고.. 재능이 있거나
말을 잘하거나 등등해야됀답니다.. 저는 제얼굴을 평가받기위해서.. 사진두장을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일주일후에 전화가 왔더군요.. 사진보고 전화하는거니깐 와서 면접보라고..
글쓴이..얼굴자랑은 아니고.. 그렇게 잘생긴거도 못생긴거도 아닙니다.. 하지만 잘생겼다는 소리
자주듣곤합니다..(죄송하고..재수없겠지만... 거짓말은 아닙니다..)아무튼..
쉬는날 찾아가서 면접을 보고 바로 일하라는 그쪽에서 하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바텐더인줄 알고 갔더니.. 술을 팔더라구요.. 젊은여사장이나 ..여자분들이 단체로 왔을때
같이 놀아주고 이벤트해주고 게임해주는.. 호스트빠랑은 다르답니다.. 이벤트 바의 형식이겠죠..
칵테일을 배울수있기는 커녕.. 칵테일 팔지도않더군요..어쨋든 돈이 목적이라 일한다그랬는데..
월급 100+@ 수당이라는겁니다.. 단골손님만들면 다음에 손님이 먹고간 술값의 20%가 제꺼라는 거죠..250만원벌려면.. 수당으로 150만원을 벌어야한다는건데.. 잠시 머뭇햇지만..
그때 한창 주방에서 요리하는게 싫어서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으로 하겠다고 말하고 1주일뒤인...
11월 3일 출근하기로했습니다.. 하지만 .. 그 레스토랑 주방에서.. 12월 말까지하랍니다 ..저보고..
그렇게 못하겠다고 하니깐 월급안주겟다느니.. 뭐장난이겟죠.. 등등 어쩔수없이
다음사람 구할때까지 일해주기로했습니다. 그 바에다가는 사실대로 다음사람구할때까지
일해야할거같은데 .. 언제까지 기간을 정하지못해서 ..급하시면 다른사람구하라고 말했습니다..
그쪽에서는 그럼.. 일정리돼는데로 연락을 해달라고 그러더군요.. 알았다는 말은했지요..
그러다가 사람구할 생각도안하고.. 계속 12월말까지해라는 말과.. 하기싫은거 억지로 하는 그런 답답함에..사장님께 그냥 그만두겠다고 하고 11월 5일 그만뒀습니다..욕을 티바리로 얻어먹고요..
그만두고.. 고향인 대구로 내려와버렸습니다..
그 바에 그만뒀다고 사람구하냐고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지금 상당한 고민에 와있거든요..
호스트빠. 바텐더. 이벤트빠.. 아직 제가 일을 이런쪽으로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차이를 모르겠어요.. 제가 아는상식으로는 바텐더가 정상적인 직업같기는 하지만...
호스트빠와 이벤트빠,,, 2차 없는거말고 다른차이가 있을까요?
제가 이런쪽으로 일을해도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