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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은 죽어도 아빠딸이라고 한다~엄마는 무엇인가?

구경꾼 |2003.07.17 12:48
조회 1,354 |추천 0

딸들은 거개가 다아 아빠를 더 사랑하나보다...

딸들은 동성에겐 거부감을 느끼나 보다...아니 질투를 하는가 보다...

딸들은 엄마보다 더나은 한 여인이 되려고 발버둥 치나보다...

 

여기 아래 보이는 어린 딸마저 엄마딸이 아닌 아빠딸이라고 단호히 부르짖는다!

아무리 꼬셔봐도 아빠딸!

그래도 엄마는 서운해 하지 않는다~

찌러얼~ 지가 몰 안다구?

니 아빠는 내껀디이...으헤헤헤~

 

딸들은 시집을간 뒤에나 엄마딸이라는것을 찐하게 느끼나보다...

엄마를 보면 자신들의 자화상을 보는듯해서리~ 흐뭇할때도 슬플때도 기쁠때도 괴로울때도...

외로워 미치고싶을때도 엄마가 그리워지나 보다...잘나도 울엄마 못나도 울엄마야~

세상의 딸들아!

엄마를 더 많이 사랑 해 드려라!!

<구경꾼 단상>

너 엄마 딸이야 아빠 딸이야?


<좋은 꾼>

 

 구경꾼 <건드리지마유~>     *註. 구시대 봉건적 시대의 산물인 三從之道를 아시는가? 시집가기전까지는 아비를 쫓고, 시집가서는 남편을  쫓고, 사별후엔 아들을 쫓는다는 여인들의 애환을~그것을 알턱두 웁는디 저녀석은 곧 죽어두 아빠딸이라네유~ 어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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