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하앍 + ㅁ + 저두 만삭사진 찍어요!

따꼬맘ㅇㅅㅇ |2007.11.14 11:19
조회 636 |추천 0

캭캭캭 = ㅁ = 신랑도 없이 혼자 애기 낳으러 간다 생각하면 30초 정도 우울하고

그랬었는데... (신랑이 넘 맘 아파하고 그래서 난 괜찮다구, 씩씩하고 겁도 없어서

쑥 낳고 올거라구 말은 했는데 사람 맘이 또 그게 아니자나여 ㅜ.ㅜ) 애기 언제

나올지 몰른대서 신랑이 못오는 거였는데 수술하기로 해서 날 잡아놓구 신랑이

낼 밤 비행기로 오기로 했거든요 + _  + 그랬더니 갑자기 산후조리원에서 줬던

만삭사진 무료쿠폰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20센치 17센치 미니앨범 만들어주는

쿠폰이라는데 혼자 가서 찍긴 좀 ㅡ.ㅡ;;; 그래서 아예 생각두 안하구 있었는데

오늘 전화해서 당장 금요일에 스케쥴 될까 문의해보니 저녁 6시 반까지 오면

스케쥴 잡아준대요 + _ +;;; 그치만 뭐... 배도 너무 많이트구 ㅜ.ㅜ 개복수술 흉터도

있고해서 좀 - ㅁ -;;; 그런데 같이 찍는다는게 중요하죠 뭐;;;

 

밑에 만삭사진 옷 고민 올리신 분도 있던데... 저도 입을게 없네요 - ㅅ -;;; 워낙

몸이 큼지막하다보니 ㅎㅎ 빅사이즈에서도 XXL(110-120)사이즈 ... 중에서도

상품평에 "루즈하게" 나왔다는 것만 골라 입다보니 흠 ㅡ.ㅡ;;; 그냥 곤색 잠바스커트에

하얀 폴라티 입고 갈까 하는데 좀 그런가요 ㅇㅅㅇ 스튜디오 촬영이니깐 그냥 깔끔한

옷 입고 가면 배경이랑 소품이 나머진 해결해주지 않을까 한다는 ㅋㅋ (아님 레닌본

왕단추 미니원피스에 까만 폴라티 -ㅁ -;;; 고민 중; )

 

신랑이 인천공항에 밤 11시에 도착이래요 - ㅅ - 만삭 배 해가지고 또 운전해서

제가 마중 갑니당;;; 오늘은 집 좀 치우고(엄마 입원으로인해 쓰레기장 ㅋㅋㅋ;;;)

신랑 좋아하는 아몬드 쵸콜렛 만들구, 낼은 시장보고 반찬 좀 해놓고 좀 쉬었다가

신랑 마중가고, 금욜에는 공짜 초대권이 있어서 63빌딩에 데이트하러 가요 ㅋㅋ

새로 바뀐 전망대 안가봤는데 ^^ (드라마 마이걸 할 당시에 무지 가보고 싶었는데

직장인이라 시간이 없었던 ㅋ) 아이맥스랑 수족관이랑 전망대 무료로 볼 수 있는

쿠퐁인데 무지 기대 된다는 흐흐흐 저녁에는 만삭사진 찍으러 가고 + . +;;;

 

수술 날 잡아놓고나니 할 일들이 딱딱 정해져있어서 시간 무지 빨리가네요...

이제 다섯밤만 자면 우리 따꼬 나옵니다 ^^ 기대 만빵~ 엄마는 쪼끔 아프구

몸 힘들어두 괜찮아~ 얼른 나와서 나랑 놀자 내새끼 ㅋㅋㅋ (완전 신남 ㅋㅋㅋ)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홧팅!!!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