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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이해할수가없네요

예의없는놈? |2007.11.14 15:49
조회 192 |추천 0

안녕하세요.저도 톡매니아로서 저번주에있었던 당황스런 일을써볼까합니다.

저에 나이는 올해25살이고 나름열심히 인생산다고자부하는놈이죠.

제가주말에 웨딩홀에서 알바를하는데 경력이좀되는편입니다.

주말치기로일해서 바로바로돈을주기때문에 돈맛때문에 빠져나올수가없다는;

주로 결혼식이있을때 자리안내일을 맡고있는데 세상엔 별에별 사람이많타는걸

항상느낍니다.

부폐업체특성상 자리를 최대한 꽉꽉앉혀야 서서먹게되는손님이없기때문에 합석도

부탁하고 하지만 모르는사람이랑 먹기그렇타. 자리앉는거까지참견이냐.등등 자기편한

데로만 할려는 사람들이 태반이지요.물론 안내에 잘협조해주셔서 잘넘어가는부분도많치만

아..본론은이게아닌데..ㅎㅎ 암튼 평소와같이 오는 손님들을 자리안내하며 한창 일하고있는데

로비에서 이모님(같이일하시는아주머니)이 음식카 같은걸 밀고가다가 앞에 50대정도에할아버지발

뒤꿈치를 치었나본지 상황이 그렇게보이더라구요 할아버지는 아프다아프다 그러고 이모님은 고개숙이면서 죄송하다 죄송하다 하는데 옆에서 지켜보다가 보니 할아버지가 이모님한테 화를내는겁니다.이모님은 계속죄송하다그러고  그러다가 할아버지가 분에못이겼는지 이모님 얼굴을 두대를 짝짝치는겁니다. 순간 황당하고 열이받아서 달려가 "이러지마시죠"하면서 할아버지를 말렸는데

절 밀쳐내더니 저한테 되려화를내는겁니다.직원들이다왜이따구냐고~ 평소 어른한텐 예의잘지키는편인데 그순간 머리가획가닥해서 "야 이신발아 미안하다는데 왜때리고질알이야 너도맞아볼래"라는 말이 입에서나와버렸죠 할아버지는 노발대발 부장급 직원분이오셔서 대충상황을듣고는 그손님한테 죄송하다그러고 저를 나무라더라구요. 사과를하라는거 절대못하겠다고버텼지만. 뒤꿈치좀 박았다고 사람치는사람한테사과할필요는없다고생각되서.. 하튼 직원분은 손님만 응호하더라구요.머..먹고사는직장이라어쩔수없겠지만 저라면.. 신고를해서 경찰을부르던지 했을텐데..

여러분이라면 어떻해했을까요?제가예의가 없었던걸까요?

그래도 같이 일하고 고생하시는 이모님이 맞는걸보니 열이안받을수가없네요 친한이모님은아니지만..융통성없는 직원도그렇고.. 세상왜이런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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