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지 2년이 되어가는군요
우리는 그때 권태기였었죠
어떻게 결혼이라는 굴레를 벗어나 잠시 휴식을 가지기로했죠
그런데 그는 바로 다른 여자랑 살림을 차리더군요
그여자가 더 자기와 맞다나?
아이들도 나보다 더 잘 키울 거라며 데리고 갔지.......
정말 치미는 분노를 복수심......
이제는 그만 미련을 버리련다
세상엔 아무리 노력해도 안맞는 사람은 있는 듯해요
내 나이 39
나에게도 다시 아름다운 인생의 기회가 있을까?
두렵다
또 아픈 시련이 온다면 어덯게 .......
그냥 아이들 지켜 보며 사는 것이 더 나은 것일까?
좋은 사람,
좋은 인연이 있을까?
서로를 세우는 만남
힘이 되는 만남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