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러니깐 어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의도 사는 여잔데요..ㅋㅋ
여의도 한강 시민 공원 공중 화장실 있자나요;;;ㅋㅋㅋㅋㅋㅋ어제 산책 갔다가..... 그만..
거기 들어가서 저도 모르게 남자 거시기를 보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젊은 남자....ㅋㅋ
그남자랑 눈이 마주치는 순간 저도 모르게 어머!! 하면서 눈 가리고 어쩌질 못하고 있는데...
그남자와;; 다 봤어요? 뭐해~ 빨리 나가~ 그러더라구여... 저도 너무 급했는지라...ㅡㅡ"
그냥 좌변기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병신같은 너미... 일 다보고 나올때까지...기다리고 있대요..
내꺼 봤으니깐 나 책임지슈~ 하는데.. 별 미친넘 다 보겠네 싶어서 무시하고 그냥 갔습니다...
산책 다 끝나고 집에가는데.. 그 남자가 뒤를 따라오는겁니다.. ~ 진짜 영화도 아니고 ....
악쓰면서 튀었거든요.. 집으로 전력 질주... 저 아파트 삽니다...
근데.. 그 미친넘이 초인종을 누르는 겁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저 미친넘이 나 여기까지 따라왔
다고.. 경찰에 신고하라고... 그랬더니....엄마가 제 영어 선생님이라네요... 서울대생!!!!
뭐! 내꺼 봤으니깐 나 책임지슈~ 라고 말한 미친넘 서울대생인데;; 그냥 책임져볼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