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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죄짓고 있습니다...ㅠㅠ

전블효녀 |2007.11.15 01:26
조회 805 |추천 0

누구앞에서 이런말 꺼내기 정말 힘듭니다.. 아니 어떻게 보면 흔한일이기도 하지요...

 

그냥..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려고 합니다..ㅎㅎ

 

저를 조금이라도 이해를 해주신다면 감사해요..ㅠㅠ

 

누가 들으면 ..머야 제네? 어린나이에 벌써..하면서 손가락 받을짓을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이사실을 아시면 기절을 하실텐데...흐음......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엄마아빠 죄송해요 정말 ㅠㅠ...

바로.. 동거..라는것을요.. 저의 동거 스토리를...시작하려합니다...조심스럽게..

 

이말..정말 지금도 생각하면 내가 그걸? 어떻게..? 정말 학창시절떈 제가 그럴것이라고는

감히 상상을 못했어여..워낙..독신으로 살꺼다..남자를 돌같이보자.. 뻥뻥 우기던 애였죠..

그런데 지금...2년가까이 사귀는 저에게 정말 소중한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대학교입학하고 나서..동아리 생활을 하며..친해진우리..

첫고백을 받고.. 멋모르게 시작했떤 내 새내기 시절..

남친도 저도 서로 첫 키스이고.. 처음한일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같은 건물안에서 자취를 하여 자주 놀러가기도 하고..주말엔 거의 같이 지냈습니다.

거의 반동거나 다름없었죠,, 서로룸메들도 잘아는사이고,, 여러추억들도 많았고,,

 

새자취방을 구할시점.. 이제 남자들도 다 군대를 가게되고..제남친은 마땅히

구할 룸메이트도 없게되었습니다..그래서.. 어찌하다..남친혼자 하기엔..돈이 너무

많이들고..저도 마침 그때..혼자 자취를 할까 생각중이였는데..  어찌어찌하다..신중한

고민끝에 그래..하자 라고 결정을 내렸습니다..물론 비밀리에..시작이 돼었지요..

하지만 몇몇친한친구들에겐 저희가 같이 살고 있다라는것을 말했습니다..

워낙 반동거하다싶이 살았으니..이해해주는것같습니다..

 

이사실을 아로 있는 저의 10년지기친구는.. 저에게 많은 충고를 해주었습니다..물론 저도 알죠..

어린나이에 결혼할것도 아니고..같이 사는건 .. 안됀다고..신중해야한다고..

지금 서로 좋다고 이러면안됀다고.. 제 대답에 친구는 ..그래..니가 선택한길이니깐..

하면서 한편으로는 동거하면 거의  깨진다.. 잘싸워서 서로 미운부분만 더보게됄것이다.라고요..

 

초반엔 자주 싸웠지만..지금은 절대 싸우지 않습니다..항상 변함없는 남자친구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ㅠ. 연애시절떄도 정말 많이 싸웠는데.. 동거를 하면서.. 많이 줄어들게되더라구요.

전 겁이 정말 많습니다.. 다른사람들에게 저희가 동거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된다면..

정말 저 얼굴도 못들이댈것같은...그정도로 그런 주변시선의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제 겉잡을수 없는 강을 멀리 건너왔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대학가주변엔 동거커플이 정말 많지요.. 하지만 그커풀들이 나중에 끝까지 가느냐 안가느냐

그것이 문제지요..만약 제가 제남친과 헤어지고 다른남자를 만나게 됀다면

그남자에게 저의 과거는 정말 실망과 배신의 따름이겠지요.. 전 다른사람에게 더 상처주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첫남자. 바로 지금의 남자친구와 끝까지 가고 싶습니다.. 정말 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열심히...기도하구 있구요.... 아직 젊은 우리지만...

항상 짜증 다받아주고..화도 정말 안내고... 그런 남자친구에게... 투정을 심하게부리고..

이기적이게 굴었던거.. 너무 미얀합니다.. 2년이 3년이고 5년이고 더 오래사귀어서

매일 아침마다 얼굴울 보는 그런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이제 남자친구의 자는모습.. 다 보게돼니 참 좋은것 같아여..

모든 모습이..너무나사랑스러워여..

 

항상 모닝뽀뽀.. 굿나잇 뽀뽀 매일매일 하고자요..그래야 먼가.. 좀.. 애정이 더

피어날것같아서여 ..그리고 살면서 느낀게.. 음..서로 부족한부분을 채워져아 할것같아여..

사람은 완벽하지 않은 동물이니까요... 그리고... 절대로 학생때 ... 임신문제..

이건 꼭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해요..피임은 정말 중요하니깐요...

정말..피임이런건... 남일인줄로만 알았는데...저정말 많이 변했어요....ㅠ...

제자신이 보기에도... 점점 아줌마가 되가는 기분? ... 집안에 살림살이가 늘떄마다

뿌듯해지는..기분...

ㅠㅠ.....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ㅠㅠ....주변의 동거커플이 있으신가요??

 

 

여러분 동거는 정말 신중히 생각해야합니다..

동거를 통해 좋게 될수도있지만..

동거를 통해 ...서로에게 상처를 줄지도 모르지요.. ㅠㅠ...

학생신분이면 열심히 공부도 하고 연애도 하는게 바람직하지만..

저처럼... 그런상활까지 오지 않았슴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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