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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속 쓰려 ㅠㅠ

카파 |2007.11.15 09:44
조회 380 |추천 0

어제 두기님의 꼬기랑 해물떡볶이를 보고 이슬이가 그리워 한잔했습니다.

항상 처음은 "간단하게 이번은 정말 간단하게..." 여러번 다짐을 하지만

이게 한잔 한잔 들어갈때면 처음가졌던 맘은 사라지고 "그래 달리는거야~" ㅋㅋ

오붓하게 여기 일하는 담당자분과 3명이서 8병을 비우고

것두 2시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말이죠.. (과장님과 담당자분 정말 대단하심;;)

노래방 가는 길에 술이 확 올라오더니 (어떻게 갔는지 지금도 가물 가물)

결국 노래방 안에서 잤다는 ㅠㅠ 가끔 귓가에 여자 목소리도 들리고 그랬는데

몬가 아쉬움이 남는 쿨럭쿨럭;;..... 여하튼 그건 그렇고

아놔~~~~ 아침에 출근해서 잠바주머니를 보니 ㅡㅡ 왠 카드영수증이...

"이게 모지?"  181818181818181818181818181818 난 잠만 잤는데 왜 내가 계산을 ㅠㅠ

ㅇ ㅔ ㅎ ㅕ............. 술때문에 속도 약간 쓰린데 갑자기 더 쓰라리는건 왜 일까 ~

 

오늘도 사랑가득!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전 눈치 보면서 살포시 꾸벅꾸벅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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