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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옷입는 스타일 어찌할까요?

할머니가디건 |2007.11.15 21:04
조회 1,185 |추천 0

눈팅만 하다가 글을 올리긴 정말 처음이에요ㅋ

 

20대 여대생이에요ㅋ

 

제 남친은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이에요...절 너무 사랑해 주구요ㅠ 근데.... 한가지.... 문제..

 

옷을 솔직히.. 못입어요..ㅠ

 

이런 글 올리면.. 톡 님들께서는 그러는 넌 대체 얼마나 옷을 잘입길래!! .. 옷을 사주지 그러냐...

 

이런 반응들 나올꺼 이미 각오하구 있구요...ㅠ 왠지 제가 속물인건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하고..

 

제 남친은 얼굴은 평범, 키가 어느정도 있어서 조금만 신경쓰면 정말 좋을것 같은데..

 

막 그렇다구 간지가 좔좔?=   _=;; 이런거 바라는거 절대 아니구요..ㅠ

 

그냥 좀... 학교에서 다른 남자분들 입는거... 흠..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입으면 좋을텐데 옷 종류도 별로 없는 것 같고... 윗옷도 그렇지만.. 바지가 통이 넉넉한걸

 

입었으면 좋겠는데 그렇다구 너무 꽉끼는건 아니지만..ㅠ 먼가가... 좀 부담스러워여=        _=;;

 

전 깔끔하게 와이셔츠 캐주얼 남방을 선호하는 편이거든요...;; 겉은 깔끔한 자켓?

 

할머니 가디건..(?) 같은 걸 주로 입어서..ㅠ 팔목부분에 때가 낀걸 목격했답니다..ㅠ

 

그렇다고 제 취향을 남친에게 강요할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현재 스타일에 변화를 줬음

 

좋겠는데... 남친에게 이런걸 사사건건 말하기도 미안하고 남친 자존심도 상할 것 같아서..

 

말도 못하겠는데..ㅠ 정말.. 이걸 어찌해야할까요..ㅠ

 

사람을 겉모습보고 판단해서는 안되고 그렇게 안보려고 노력도 했지만... 은근히 신경이 쓰이네여

 

ㅠ 남친에게 어떻게 기분좋게 말해야 좋을까요?ㅠ

 

도와주세요 톡님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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