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물셋. 남자친구는 스물넷.
친구같죠..ㅋ 오빠라고 부르는건.. 드물고..거의 야야!?ㅋㅋ
자기야라고 부르는게 더 많죠
사귄지는 이제 여섯달?
정도됬구요,
정말 좋은 사람 같습니다.
저나 남자친구나 사람들이 알만한 대학다니면서 부모님챙기며
남부럽지 않게 살며 연애하고 있습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시작된 남자친구의 스킨쉽.. 과도한 스킨쉽..
아직까지 잠자리는 두번 가졌습니다.
사귄지 이주정도 뒤에 키스하고, 남자들이 다 그렇듯..
손이 가슴으로 올라오더라구요..
몇번 제지 했습니다.
제지도 정도가 있겠지요..
그리고 처음에 잠자리를 가진건 남자친구 집이었구요,
두번째는 모텔이었습니다.
억지로 하거나 그런것은 전혀 없었구요.
그런데 요즘 너무 남자친구의 스킨쉽이 심합니다.
제가 짧은 바지, 치마를 즐겨 입었었는데,
남자친구가 싫어할가봐 안입고 다녔었거든요.
근데왜 요즘에 짧은거 안입고 다니냐고..
제가 - 너여자친구가 다른남자한테 다리보여주고 다녔으면좋곘냐?
이랬더니
-나만보면되지. 아니다 우리집 놀러올때 입고와
이러네요..
나참 황당해서..
그래도 치마 아예안입고 다니진않아서 한번 입고
남자친구랑 한강 드라이브하는데
키스하다가 남자친구 손이 자꾸 다리로 가고..
위로가고..
정말 싫었습니다.
-아짜증나 하지마
제가 성격 숨기는 스타일은 아니라 말했더니
그냥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화내진 않았어요.
제가 아예 잠자리 하지 않거나
모든 스킨쉽을 거부하지 않는 건 알아서 그랬는지..
아무튼 자꾸 위로 아래로 남자친구손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