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에 직장 다니고 있는 여자 입니다.
저희 회사에 개념을 잃어버린 한놈이 있습니다.
올해나이 29살 한달 조금더 있음 30살이 되는 놈이지요.
그놈 정말 개념을 잃었습니다.
오늘 점심 때 있었던 일 입니다.
오늘 점심은 초밥집으로 정했습니다.
저희회사는 도식락을 싸오면 식대로 4000원을 줍니다
그놈은 항상 자기 혼자 도시락을 싸옵니다.
도식락을 싸오면 식대로 4000원을 주기 때문에,
돈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그놈은 항상 자기 혼자 도시락을 싸옵니다.
오늘도 여전히 도시락을 싸왔더군요
나머지 사람들은 점심을 먹으러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넌지시 "나가서 같이 먹어요." 하니,
알았다고 따라오더니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군요.
"식대가 4000원인데 그 밥은 5천원이라서 내가 따라나온거야." 라고,,
거기서부터 기가 막혔죠~
근데 초밥집이 사무실과는 거리가 좀 있어서,
마침 사무실에 같이 있던 거래처 팀장님 차를 타고 가게되었는데,
그놈이 또 사건을 일으켰습니다!!
그놈이 팀장에게 "차 안바꾸세요?" 를 시작으로
"왜 차 안바꾸세요? 바꿀때 되셨는데,, 이거 고속도로에서 달리기는 해요??"
이런식으로 완전 똥차를 만들더군요.
근데 거래처 팀장님은 그 놈보다 6살이나 많으신 분이셨습니다.
말투 또한 어찌나 비웃으면서 얘기를 하던지,,
그래서 팀장님이 장난으로 받아주시면서 그래도 잘 나간다고 그렇게 얘기를 햇는데
그놈이 " 이 차 신나 넣는 거 아니에요? " 이러는거였습니다 ㅋㅋㅋ
팀장님이 휘발유넣는다고 얘기를 하니,
그놈이 "이런 차는 신나를 넣어야 잘 나가는데" 라고 하는거 있죠!!
그래서 왜 신나를 넣어야 되냐고 하니까
그놈이 하는말이 꼴에 비유를 한다고 한게,,
" 거지도 거지밥을 먹어야 살지 부자밥 먹고 못살거든요 " 이렇게 말을 해버려서
그 팀장님이 화가나셔서 "니는 할 말 안 할 말이 있어, 그런 말 좀 가려서 해." 라고 그랬더니
그놈이 " 제가 좀 그런게 ...." 이러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 너희 부모가 니를 그렇게 가르키지는 않았을텐데 ..." 이러니까
그놈이 "제가 가정교육을 못받아서요 ." 이러는 것입니다...
으악~~~~ !!!!!!!!!!!!!!!!!!!
그리고 나서 초밥 집에 도착했는데
그놈이 저한테 몰래 " 팀장 열받은거 봤어??? " 하면서 아주 즐거워 하는 거에요.
초밥집에 메뉴가 돈까스랑, 초밥, 회덮밥 이렇게 있는데,
제가 돈까스 시키고, 그 놈이랑 팀장이 초밥, 과장이 회덮밥을 시켰습니다.
꽁치가 네마리가 나왔는데,
그 꽁치를 과장이랑 제 앞에 하나, 팀장이랑 그 놈 앞에 하나 이렇게 놓아줬는데,
그 놈이 저한테 "돈까스는 꽁치안나온다~" 하면서 깐죽깐죽 거리는겁니다.
그래도 참았습니다...
근데 그 놈이 결정적으로 과장보고 " 팀장님이랑 가치 드세요~" 이러는거야
그러니까 그놈 혼자 두마리 다 먹겠다고, 돈까스는 꽁치 안나온다 그러고
팀장님이랑 과장이 한마리씩 먹으면,
돈까스 먹는 저는 꽁치 없으니, 그 놈이 두마리 먹겠다는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제가 열받아서 '그래, 꽁치 니 다묵으라" 생각하고 안 먹었어요
근데 그 놈이!!!! 그러고 나서 아줌마한테
" 돈까스는 꽁치 없죠??" 이렇게 묻는겁니다!!!
나 원 참, 어이가 없어서,
네 사람이 갔는데, 꽁치가 네 마리 나오면 인당 한마리씩 !! 아닙니까??
재수가 없어서 그놈이 제 옆에서 계속 말하는데도, 계속 쌩까고 대꾸 한개도 안했더니,
그놈이 다른 사람 수저 다 놔주고 제꺼 안놔주고
밥 먹길래 제가 수저 달라니까 "아, 맞네 맞네!! " 이러는 겁니다.
그 후로 밥 먹으면서 계속 쌩깠습니다.
그리고 차타고 올려고 차에서 기다리는데 ,
그놈이 차 쪽으로 안오고 그 놈 혼자 걸어가길래 저희들끼리 차 타고 와버렸습니다..
휴=3333333333333
오늘 하루에도 이런데,
사무실에서 만만한게 저라서, 평소에도 어찌나 깐죽대고, 밉상인지,,
이런 사람 어떻게 큰 코 다치게 할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