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MT복도에 울리는 요상한소리엔 어떻게 반응하세요?;

하루 |2007.11.17 12:49
조회 626 |추천 0

 

저는 제 남친과 장거리 연애중이라서 한번만날때마다 거의 MT를 찾는 커플입니다..

 

그냥 우연스레 밑에 톡달린거보다가 생각이 나버렸는데 궁금해서요...

 

 

당시 몇개월전..아마 여름이였을꺼예요

 

전주 모 모텔에 방잡고 영화좀 보고했더니 배고프더라구요[저녁안먹고들어간거여서..]

 

그래서 남친이랑 가위바위보 해서 진 사람이 라면사러가기를 했습니다.

[솔직히 나가면 코앞인 편의점]

 

근데 무슨수로 잔머리의 귀재를 이기려 한건지....져부려가꼬..ㅠㅠㅠㅠ

 

대충옷갈아입고 주문받고 터벅터벅 복도를 지나는길이였습니다

[저희방이 안쪽이였다는..]

 

엘리베이터 바로앞쪽엔 특실이 있었는데..

 

그 방앞을 지나가려했더니.. = _ =);

 

어디서 2번채널 틀어서 소리왕창 키워놓은듯한 사운드가 들리는겁니다..

 

그것도 엘리베이터 올라오는 내내.....

 

와....

 

사람없는 그 복도에서 그 소리 울리는게.....뭐랄까;;; 많이 민망하더라구요;;

 

속으로 내심 워..;ㅂ;);;;;뭐지뭐지 이러면서.. 라면사서 설레설레 다시 MT로 돌아왔습니다..

 

[그새 까먹은겝니다 - 3-!!]

 

.....=  _ = );;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

 

다시 지나가는데..아직도 그소리가...ㄱ=);;;

 

아까보단 덜 들리더라구요..

 

 

후달달해서 급급하게 방으로들어와서 남친한테 이야기했더니

 

뭐 그럴수도있지

 

라는데...=ㅂ=);

 

 

보통 MT들어가면 신발벗는곳따로있고.. 방문 또 따로있잖아요

 

그거 닫으면 보통 방음안되나요? 될꺼라생각은햇는데..흠=ㅈ=);

 

여하튼;;;;;

 

MT에서그런 소리가 나올수있는건 당연한거지만;;

 

실사로 들으니 꽤나 민망했답니다..-_ㅠ

 

 

저는 민망했는데..혹시나 이런경험 있으신분 없으시려나..=ㅈ=);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