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진정 난 여자인가...

점점추워갈... |2007.11.17 23:19
조회 862 |추천 0

하하하;;;  매일 톡을 재미있게 보다가 직접 글을 써보기는

처음이라 이상하네요;;; ㅋㅋㅋ 현재 21살 취업을 준비중인 여성입니다.ㅠㅠ

 

점점 외모에 관심을 갖게 되고 꾸밀 시기라 그런지 제 자신에 불평이 많아

 

여기라도 하소연 하려구 글을 쓰네용 ㅠㅠ 전 진짜 여자로써 여자가 가지고있는

 

매력이 하나도~~없는거 같아요 ㅠㅠ 가끔은 내가 남자로 태어날걸 잘못 태었다나고

 

쓸때없는 생각도 한답니다......  제 몸은.....

 

가슴도 정말 절벽이라(초등학생만도 못한ㅠ) 아무리 뽕을 해도

 

그 기능도 소용없을정도로 없답니다. ㅠ 엄마는 뱀살에 털하나 없는 살결인데 전 제가

 

늑대 인간 같아요 -,- 털이 너무너무 없어도 될 곳까지 털이 너무 많탑니다. ㅠㅠ

 

그렇담 다리라도 가늙고 이뻐야 하는데 종아리가 허벅지보다 두껍고 거기다 선수생활 몇년

 

한 것처럼 알로 꽉꽉 채워져있답니다. -,- 

 

치마는 아마 학교 교복 말고는 입은적이 없어요ㅠ  

 

길을 가다보면 정말 예쁜 다리를 보게되면 남자모냥 눈을 떌수없이 부러워서 미친듯이

쳐다봐요 ㅠ (변태같아..ㅠ 켁)

 

그렇담 피부라도 뽀얗고 투명해야하는데 -,- 여드름으로 장식을했어요-,0 (젠장)

 

학교때는 그런시기라 난다 생각할지몰라도 20살이 지나면 다 들어갈줄 알았는데 ㅠㅠ

 

떠날 생각을 안하네요,,,,,,,,,,

 

어꺠도 가뜩이나 좁은데 얼굴형이 길고 큰 얼굴이라 무슨 캐릭터 같아서ㅠㅠ 정말 싫으네요

 

글 읽다가 몇몇 분들이 이런거 가지고 고민한다고 욕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전  정말 여자로써 예쁜 구석이 하나도 없네요 ㅠㅠ 이런 스트레스 때문에

 

여태 연애한번 못 해보내요 ㅠ 자신이 없어서요 ㅠㅠ

 

슴가가 없다면 다리라도 그냥 보통이라도 ! 알통이라도 없는  다리를 가졌던가 ㅠ 아님

 

슴가라도 있고 다리가 못났던가  둘다 못나고 피부라도 이쁘던가 해야 공평한거 아닌가요?ㅠ

 

이러고 살아야 할지 돈을 모아 수술을 해서 제 욕구 충족을 채워야 할지 괴롭습니다. ㅠㅠ

 

친구마져 인정한  매력없는 저 ㅠㅠ 싫어 지내요 ㅠㅠ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