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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속에 나오는 여자 톱스타는 과연 누구죠?

형사 |2003.07.18 19:13
조회 5,910 |추천 0

'고교때 낙태' 폭로 협박에 5백만원 갈취 당하기도

C군 등의 '외제차' 유혹에 넘어가…열애설 불거져 톱스타 X양이 낙태 폭로 협박에 못이겨 거액을 갈취당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X양의 측근은 "고등학교에 다닐 때 사귀던 1년 선배의 형이라는 사람이 나타나 돈을 주지 않으면 낙태했던 과거를 인터넷에 폭로, 매장시키겠다고 협박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 남자는 'X양이 스타가 되자 결별을 선언했고, 동생은 이 충격으로 폐인이 돼 사고를 친 뒤 현재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며 X양을 압박했다"는 게 이 측근의 얘기.
 이런 협박에 X양은 겁에 질려 벌벌 떨었으며, 소속사 사장이 이 남자를 직접 만나 "당신 이러면 경찰에 고소하겠다"고 해도 워낙 막무가내여서 일단 500만원을 전해주는 선에서 입막음을 했다는 것.
 하지만 이 남자가 "동생이 교도소에서 나오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고 말했다는 점에서 X양의 공포는 계속되고 있다.
 X양은 고교때 사귀던 남자와 헤어진 뒤 지난 2001년 해외행사를 함께 다녀온 탤런트 A군과의 사랑에 빠졌으나, 평소 절친한 B양을 포장마차 데이트에 합석시켰다가 빼앗기는 비운을 맛보기도 했다.
 X양은 또 지난해에는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상대배우 C군과의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잘생긴 외모의 C군은 X양에게 반해 명품 시계를 선물하고 외제승용차를 사주겠다는 등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펴 뜨거운 관계로까지 발전했다는 것.
 이들은 야외 촬영중 틈만 나면 둘이 없어졌다가 나타나는 등 나중에는 촬영에 지장까지 주는 애정행각을 보일 만큼 달아올라 이 드라마의 연출자인 모 PD가 C군에게 X양과의 관계정리를 요구, 결국 헤어졌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PD는 "둘이 처음 만난 사이라 원만한 드라마촬영을 위해 처음에는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해주기도 했는데 드라마가 중반을 넘으면서 통제불능이 돼버렸다"고 한숨을 내쉬었다는 후문이다.
 < 김호영 기자 all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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