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후덥지근한 밤
곰곰히 생각해봤다!
여자는 왜 그럴까?
좋아한다구 고백을 하면
베실베실 웃기만 한다!!
내가 싫지는 않은건지 어쩐건지...
쉽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
그래서 죽자사자 쫓아다니며
내 마음을 받아달라고
제발 나를 향해서 마음을
열어달라고 그러면
"너 지금나 스토킹하는거냐?" 이런다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나를 좋아하지 않는것 같아
이렇게 판단하고 마음을 접으려 하면
"남자가 쪼잔하게 몇번 찍다가 지쳐버리냐?" 이런다!
도대체 뭘 어쩌라는건지...
뭐가 이렇게 어렵냐?
여자들 밉다!!
내가 만난 여자들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