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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ps

ssps |2003.07.19 01:36
조회 132 |추천 0

 

나던 ............가끔씩

일반적인 것을 생각하기 싫을 때가 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처럼 술 이빠이 만땅 조금 못미쳤을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는 자유로운 공간이니까 적는다

 

아까

백세주 한병하고 멍게 5500원 어치를 사와서 먹고 있당

집엔 전에 아빠가 딸네 전세 1년도 넘게 어케 사는지 보러 오셔서 보고간 와중에  남기신 소주 1뵹을 섞어 마시고 있는 중이닸 !!!!!!!! 일명 50세주^^~~~~

 

삶은

지극히도 개인적인 거라서~~~~~~~~~~

나 하나의 눈뜸과 눈감음에.............

모든 나의 세계가 바뀐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맘에 안들면 죽으면 그만인 것이다

너의, 나의 그외의 모든 미련을 다~~~~~~~~ 버려두고...............

 

 

근데.........허나.............^^,,,,,,,,

저~어기~~~~~~ 먹다남은

맛있는 내가 사온

멍게처럼

삶에의 미련과

유혹은 계속된다

 

무수한

종교와 세계관들이

나의 생을 스스로 마감하는것은 죄악이요 더도 없는 악행이라 한다

 

지들이 모두 책임져 줄것처럼

혹은 내세라는 안보이는 안개를 명명하듯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젠가 며칠저에 주부가 하나 아이들과 죽었다

속에 눈물이 흘렀다

가족들의 피눈물만큼은 아니었겠지만.........

 

모든 버림받는 아이들이 생명을 가지고 세상에 배출될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그럼 마냥 그 생명의 존귀함을 비롯하여 그 아이들은 태어난 것이 다행일까

혹은 아닐까

 

나도 그럴수 있었다 라고 생각한다면...................

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일단

울 엄마에게 감사한다

 

얼마전 엄마에게 내 생일날 감사드렸다

나...... 낳아주셔서 감사한다고...........

 

허나 그 값어치는 못한다

그러나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숨쉬고 있는것은 울 엄마덕분이기에...............

 

근데 내 남동생은 지 오토바이 50마넌 벌금 안내도 되는데 냈다고

무식한 이 아줌마가 뭘 모르고 냈다고 펄펄 뛴다

지가 대신 내달라고 했으면서............

엄마더러 아줌마라고 부르는 이 호러자식을 내가 형이라면

목숨걸고 팼을텐데............ㅠㅠ.

 

슬프다

 

정말 로또가 되고 싶다

 

그 사행성을 인정하면서도 역시 서민인 나는

역전을 그걸 통해 바랜다

 

후.............ㅅ........

하늘의 별따기..............!!!!!!!!!!!!!!!!!

 

아아아아악~~~~~~~~~~~

 

그러나 아래를 보면 나는 그래도 괜찮은 것이다

잠잘데, 공부할데......

아직 있으니......

그나 ..........

속상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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